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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봄맞이 도로시설 일제 대청소 실시

 

 오산시는 봄을 맞아 세교터널, 금암터널 약 750m 구간에 대한 벽면 물청소와 배수로 준설을 실시해 차량매연, 먼지, 염화칼슘 등으로 오염된 묵은 때를 벗겨내고 미세먼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를 완료한 터널 2개소와 더불어 앞으로 한 달 간 보도육교 15개소, 지하보도 4개소 및 지하보도 4개소 등을 순차적으로 청소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호 도로과장은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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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오산한국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위한 MOU 체결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026년 2월 6일(금), 오산한국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지역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해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도 분류 Pre-KTAS 1·2단계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우선 수용 체계를 운영한다. 복잡한 병원 수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에 합의된 이송 원칙을 적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응급처치 이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전원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에게 중단 없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구급대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