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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화성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자매도시 응원 물결

 

 화성시가 최근 자매도시인 강원도 평창군으로부터 감자 5천박스 5만kg을 후원받았다.

지난 2009년부터 화성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평창군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과 격려의 의미를 담은 평창감자를 보낸 것이다.

이에 시는 26일 경기침체로 생계곤란에 처한 취약계층과 복지관, 노인·아동·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71개소에 배부했다.

배송에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관내 운송업체인 ㈜글로벌 로지테크가 무상으로 운송용품을 지원해 힘을 보탰다.

또한 화성시와의 자매결연을 준비 중인 전남 완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별진료소와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써달라며 특산품인 반건조 전복 1천 팩을 보내왔다.

서철모 시장은 “자매도시들의 마음이 담긴 감자와 전복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됐다”며 “따뜻한 격려와 이웃사랑이 모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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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기본권 보장 앞장선다' 화성특례시 올해부터 보육지원금 지원 및 공적확인증 발급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