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일)

  • 구름조금동두천 20.0℃
  • 구름많음강릉 17.5℃
  • 구름조금서울 21.3℃
  • 맑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19.7℃
  • 흐림울산 18.7℃
  • 구름많음광주 21.1℃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20.9℃
  • 흐림제주 21.9℃
  • 맑음강화 19.0℃
  • 구름조금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8.0℃
  • 흐림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18.9℃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오산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URL복사

오산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추석 연휴 기간에 전 국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관계인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안전관리 위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병 극복과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기’라는 목표를 갖고 추진된다.

 

오산소방서는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내 관내 화재를 분석한 결과 총 8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주요 원인으로 부주의(37%)가 가장 높았으며 그에 따라 부주의 요인에 대한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실시 ▲비대면 자율안전점검(컨설팅) 실시 ▲화재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 등 산업시설 자율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이종충 오산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 극복과 함께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산소방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사회적안전망…코로나 위기로 가능성 입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위기로 가능성을 입증한 기본소득이 새로운 시대의 대안이자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10일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소비역량은 한계를 맞이하고 있으며 일자리는 줄어들고 특정 소수가 부를 독점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기본소득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실용적이고 유일한 정책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위기는 역설적으로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경기도는 위축된 경기를 살리고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전체 도민에게 지급했고, 사용기한이 정해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소비를 진작시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상승을 견인하는 등 1회성이지만 경제효과를 충분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마중물이 되었고 정치권에서도 기본소득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본소득 논의가 좌우를 떠나 미래를 대비하는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