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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의사소통 어려운 이들 위해 약국에 AAC그림판 배포

○ 19일 화성시약사회 소속 249개소 약국과 보건소 등에 배포
○ 의사소통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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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을 돕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그림판을 19일 관내 모든 약국과 보건소에 배포했다.

 

AAC는 그림과 간단한 글로 구성된 의사소통 보완수단으로 병의 증상이나 아픔의 정도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장애인이 그림을 가리켜 본인의 증상을 설명하고 약사 역시 복용법과 주의점을 손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AAC로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정확한 처치와 안전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약국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정 223가구에도 AAC를 배포해 가정에서 적기에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2차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몸이 아플 때 일상에서 가장 가깝고 먼저 찾게 되는 약국에 AAC를 배포함으로써 증상 표현에 어려움을 겪어온 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차후 AAC를 병원과 편의점, 은행 등으로 확대 배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도울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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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배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한다
 (케이엠뉴스) 수원시가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 ㈜같다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수원시와 ㈜같다는 12월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결제 서비스 앱 ‘빼기’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스티커를 구입해 폐기물에 부착해 집밖에 내놓거나 수원시대형폐기물 인터넷시스템에서 신고해야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지만, ‘빼기’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수거 장소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면 처리 가격을 산출해 알려준다. 앱으로 처리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폐기물에 신청번호를 적은 쪽지를 붙여 밖에 내놓으면 된다. 또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빼기’ 서비스는 한 달간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건구 수원시 환경국장, 고재성 ㈜같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