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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시인의 글

칭찬과 용기를 주는말 한 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되지요.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와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화사한 햇살같은 고운미소와 진심어린

아름다운 말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하는

보석입니다.

 

더불어사는 인생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말

한마디를 건네줄수 있는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와 살을 에일듯한 한파로 지치고 힘들지만 모두모두 힘을내어 반듯이

이겨냅시다~^~^
 김영진 2020.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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