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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과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해

 

(케이엠뉴스)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이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과 ‘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광약자의 관광환경에 대한 이동 및 접근을 보장해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관광약자’란 관광취약계층 및 장애, 노령, 임신 등으로 이동과 시설이용 및 정보접근 등의 제약으로 인해 관광활동이 어려운 사람을 말하며 ‘열린 관광’이란 관광지, 관광상품 및 관광서비스를 접근·이용·이동 등을 하는데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관광활동을 말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물리적 환경 개선 및 이동편의 증진, 관광약자의 관광활동 지원, 열린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에 관한 사항 수원시의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조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대돼 열린 관광을 위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관광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관광약자의 관광 활동 권리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의원이 함께 발의한‘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안’은 문화상 수상자에게 부상을 수여할 수 있다는 규정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삭제하고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기준에 따라 조례의 문구를 정비했다.

각 조례안은 오는 2월 1일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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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초평동 체육회(회장 박병선)가 지난 7일 가장천과 초평습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두 단체가 협력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체육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매월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화성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총력...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