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일)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7.3℃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조금대전 11.5℃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4.0℃
  • 구름많음광주 12.9℃
  • 맑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3.6℃
  • 맑음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9.4℃
  • 구름조금보은 10.8℃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14.5℃
  • 구름조금거제 12.5℃
기상청 제공

곽상욱 시장, 오산을 넘어 글로벌 평생학습 도시로 묶는다.

URL복사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 창립준비위원회와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주최 도시인 연수구의 고남석 구청장이 뜻을 모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국 300개 도시를 평생학습으로 묶는다고 전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한 정책사업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UIL, DVV 등 다양한 국제기구들과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2020 연수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UIL을 비롯한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다양한 국내외 기관장들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한국의 평생학습도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 간의 공동 번영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인 APLC 창립총회가 아시아태평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의 뜻깊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PLC 창립준비위원회는 9월 30일 오후 4시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APLC는 전 세계 최대 권역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학습도시 글로벌 스탠다드 충족과 성과 거양, 미래지향적 발전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가입 자격은 학습도시 개념을 정책에 도입해 실행코자 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국 300여 개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의 35개 도시와 아태지역의 10개국 17개 도시 총 52개 도시가 가입한 상태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뮤지컬교육 받은 초중생 5명 ‘연극 전태일’ 배우 참여
(재)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요한)은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태일추진위원회/나무닭움직임연구소가 주관하며 오산시가 후원하는 ‘연극 전태일-네 이름은 무엇이냐’에 관내 청소년 5명이 배우로 참여하여 한다고 전했다. 오는 2021년 12월 10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르는 이 작품은 일반 연극과는 달리 장면마다 우화적인 이야기와 20곡의 노래, 영상이 결합돼 전개되므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웠던 뮤지컬 수업과 연계돼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뮤지컬 라이프’ 수업을 통해 배우로 선발된 학생들은 조희주(문시중2), 송은서(문시중1), 최유리(대호중1), 정정윤(세마중1), 정다은(다온초5) 등 5명이다. 오산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오산문화재단의 ‘뮤지컬 라이프’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뮤지컬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뮤지컬 수업을 들었던 학생 중에서 중학교에 진학해 자유학년제와 동아리 수업으로 뮤지컬 라이프를 선택하여 심화과정을 학습하면서 배우, 스태프, 작가로서의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예술분야로 진로를 계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