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화려한 조명 뒤에 버려지는 은퇴 경주마와 학대받는 말들의 쉼터가 될 1만 8,607㎡ 규모의 ‘말 복지 휴양목장’을 화성시에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에서 ‘경기도 말 복지 휴양목장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마나 승용마 등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마땅한 관리 체계가 없어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등 동물 복지의 심각한 사각지대로 지적됐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 내 넓은 방목장과 재활 공간, 문화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대규모 휴양목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시군과 한국마사회, 도내 관련 단체 등의 철저한 선발 절차를 거친 은퇴 경주마와 승용 전환 대상마, 구조된 말 등에게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안정적인 휴양과 재활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경북 지역 승마장에서 장기간 방치됐다 긴급 구조된 승용마 ‘리비’가 이곳에 입양되며 공공 말 복지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비는 한국마사회의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구조된 후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했고
(케이엠뉴스) 안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안산시교통안전체험교육장 ▲와상상나라 ▲화랑오토캠핑장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시설을 방문한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 예약이 없이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미니 블록 자동차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캐릭터 키링(홍이와 먹이)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체험시설인 와~상상나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놀이터 분리배출 체험’을 운영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은 생활 폐기물 모형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분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이해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시민의 건강한 가족여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금년도 체험은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5주간 주말을 이용하여 총 5회 운영/ 49가족 2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모집시작과 동시에 접수된 인원이 모집인원을 월등히 초과하는 기염을 토하며, 봄철 청소년수련원의 대표 프로그램임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또한 올해는 단순히 딸기수확체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딸기 케잌만들기를 추가하여 체험일정에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수확체험지 및 부대시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선정하여 참여자의 편의제공 제고를 도모했다. 특히 체험지로 선정된 장소는 청양군 1호 스마트팜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도 제공하여 선풍적인 인기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수확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11년째 매년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 체험장소를 스마트팜으로 변경한 것과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는 특히 신선했다”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9일 시청에서 한전MCS(주) 남양주지점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현장을 잘 아는 민간 인적 자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전MCS(주) 남양주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전MCS(주)는 전력 검침원 인력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신속히 포착하는 역할을 맡는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단전, 전기요금 체납, 우편물 방치 등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제보하게 된다. 시 복지국장은 “전력 검침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만큼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상희 한전MCS(주) 남양주지점장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진건읍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사능천 맨발걷기길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진건읍은 주민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폭염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현재 시운전 등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선물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네이버페이 차등 지급, 재기부 보너스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025년 이후 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이벤트와 답례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금액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를 차등 지급한다. 기부 금액 구간별 혜택은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1만 원권 △20만 원 이상 30만 원 미만 2만 원권 △30만 원 이상 3만 원권 등이다. 또한 2026년 이후 10만 원 이상 기부 이력이 있는 기존 기부자가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재기부할 경우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에 활용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남읍 관내 어린이집 5개소가 지난 17일 ‘The 오남 에듀 UP!’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약 73만 원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원아들이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해 기부금 조성에 참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태 오남읍장과 최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소연어린이집 △사과나무어린이집 △엘림선교어린이집 △시립 푸른들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하나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했다. 최진미 사과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한 점이 의미 있다”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빵사랑 생활개선회가 ‘2026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단팥빵 42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된 단팥빵 가운데 120개는 금곡동 장애인복지센터에, 300개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진접읍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 장애인과 가족에게 전달됐다. 빵사랑 생활개선회는 남양주시생활개선회 소속 분과로, 제과·제빵 기술을 익혀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은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제빵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풍보옥 빵사랑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익힌 기술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5월 1일부터 시내버스 88번 노선의 강화군 구간을 변경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운행은 88번 운행 구간인 48번 국도의 통행량 증가로 운행시간이 길어져 배차간격과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강화군 구간 내 ▲강화군 행복센터 ▲강화문화원·종합전시관 ▲수협(하행은 축협) 등 3개 정류소를 미정차하며, 기점인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병원 방향(하행은 강화병원에서 강화터미널 방향)으로 단축 운행된다. 강화군 내 3개 미정차 정류소를 이용하던 이용객은 강화터미널 등에서 인천 시내버스 또는 강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김포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변경 운행으로 강화군 내 88번 버스 이용객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나, 배차간격을 준수하고 운수종사자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된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케이엠뉴스) 김포시가 맨발걷기길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북부권역 맨발걷기길 조도 개선사업’을 4월 2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북부권역 내 맨발걷기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호수공원, 마송휴공원, 마송금쌀공원, 양곡한결공원, 골드밸리제3호 근린공원이 포함됐다.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시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 연장 786m 구간에 보안등 168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 시 시야 확보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거지 인근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건강 공간을 조성하고, 맨발걷기길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3,358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도비 30%를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