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경기도가 24일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맞아 양평군과 함께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양평군 가족복지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시민 감시단 등 관계자 30여 명은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 방문객에게 불법촬영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제 현장 일대 다중이용 화장실을 찾아 탐지 장비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 기기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군 지적 및 지적재조가 업무 담당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적업무 담당자들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적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지적업무 연구과제 29건 중 8건,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23건 중 6건이 경기도 사전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과제로 선정됐다. 이날 심사 결과, 지적업무 연구분야 최우수 연구과제는 ▲구리시 조수진 ‘AI기반 지적측량성과검사 표준화 방안에 관한 연구’, 우수 연구과제는 ▲여주시 유승준 ‘이해할 수 있는 지적정보, 민원 발급 통합 요약과 용어 해설 서비스’ ▲평택시 김유빈 ‘AI를 활용한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 반영 체계 구축 연구’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분야에서는 최우수 사례는 ▲이천시 이율재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협의’, 우수 사례는 ▲부천시 이훈식 ‘AI기반 지적재조사 안내서비스 ‘이해쏙쏙’을 통한 사업추진’ ▲평택시 이창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을 통과하는 과천대로(국도 47호선) 방음벽 설치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로, 지구 준공을 위해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소음 저감 대책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천대로와 인접한 공동주택 구간 약 700m 가량의 방음벽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최근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약 4m 규모의 임시 방음시설로도 일정 수준의 소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약 8m 이상의 방음벽 설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조망권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과천대로 축소와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도로 소음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과대 방음벽은 불필요하고 저소음 포장 적용 등 기술적 대안을 우선 시행한 뒤, 실제 소음 측정을 통해 필요한 경우 방음림 조성 등을 통해 보완하는 단계적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도로학회 등 전문기관 연구에서는 저소음·배수성 포장 적용 시 일반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지난 23일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와 지역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을 통해 착공을 기념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총 2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봄의 생기를 전하기 위해 가좌동 주민자치센터와 장산·가좌 IC 일대에 봄꽃 약 1,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가로 화분과 화단을 정비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4월 24일 개최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마을 및 도로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날 초화 식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가좌동 주민자치회 이진욱 회장은 “화사한 봄꽃이 주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가좌동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좌컴퍼니(주)와 ‘행복담은 쌀나눔’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좌컴퍼니(주)는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가좌컴퍼니(주) 윤재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매월 이어지는 정기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좌컴퍼니(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실시한 환경 정비 활동의 연장선으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행신역 및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보행로와 식재 구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겨우내 쌓인 낙엽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행신2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온이 오르는 시기인 만큼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봉사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23일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화정2동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석해 방역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발대식과 함께 방역 장비 점검과 시연도 진행했다. 특히 분무기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 준비를 마쳤다. 화정2동 자율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하절기 해충 발생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역단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관내 느티나무 등 수목을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수간주사는 나무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자외선이나 강우 등에 의한 약제 손실을 줄이고 기상 조건의 영향을 적게 받아 방제 효과가 장기 지속된다. 또 약제가 공중으로 비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 영향이 적고, 도심 수목 관리에 효과적인 방제 방식이다. 덕양구는 수간주사와 함께 해충 부화 시기에 맞춘 지상 방제도 병행해 병해충 발생을 초기부터 차단하는 맞춤형 복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나무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도심 속 공기질과 시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면밀한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삼송1경로당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나눔 꾸밈데이’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행복나눔 꾸밈데이’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삼송1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안부를 묻는 말벗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찾아와 정성껏 머리를 만져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바쁜 일정에서 이웃사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