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진접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수)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 진접 아우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접 아우름’은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민자치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차볋화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 학습 △청소년 공론장 운영 및 기획 △지역 역사와 소통 주제의‘쇼츠(Shorts)’ 영상 제작 등이다. 또한 진접 마을 방송국과 연계해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진접 주민자치 마을총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알리미 역할을 수행한 결과물을 책으로 발간해 성과를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배우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은 청소년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4일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위너스김창성 대표를 비롯해 철마기업인회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성 대표는 “이번 후원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시원한 단비처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정성껏 마련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스는 스위치와 콘센트 등 전기장비를 생산하는 진접읍 진벌리 소재 제조 기업으로, 철마기업인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건설 관련 업체의 신도시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행사·건설사와 관내 기업 간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왕숙·왕숙2·진접2·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사업의 활기를 지역 경제 현장까지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시는 이번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신도시 발주 정보 부족, 협력사 등록 절차 미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실무적 연결’을 주선해 지역 상생 경제의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별 발주 계획을 직접 안내한다. 또한 현대건설, 금호건설, 금광기업 등 주요 건설사가 협력사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지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신도시 조성에 참여하는 26개 공구(17개 건설사)와 실무적인 상담 및 매칭이 진행돼 건설 관련 지역 업체가 자사의 역량을 직접 소개해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대지고 유동철 교장, 효자초 정계환 교장, 도현초 연승희 교장,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평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배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용인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시는 2023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통해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3개 학교를 포함해 총 12개교가 생태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기준 용인 지역은 초·중·고 343학급, 학생 9149명이 생태교육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돕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264개소에 ‘사물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란 각종 시설물이나 공공장소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과 내비게이션 등 안내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해 부여한 주소를 말한다. 이번 사물주소 직권 부여 대상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인민원발급기 ▲파크골프장 ▲옥외소화전 ▲보호수 등 총 264개소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각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인하고, 이를 차세대 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물주소의 최종 부여에 앞서 오는 4월 9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시민과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사물주소 부여 내역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김포시청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에 서면(방문/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물주소 부여를 최종 확정 고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해당 위치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농사철을 맞아 가축분뇨로 만든 퇴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사용과 법적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축분뇨 퇴비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자원이지만, 부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 등 생활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어, 퇴비 사용 시 다음의 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했다. 충분히 부숙된 퇴비 사용 축산농가에서 만든 가축분뇨 퇴비는 충분히 부숙시킨 후 농업기술센터 등 검사기관을 통해 적합 확인을 받은 후 농가에 배포할 수 있다. 덜 발효된 퇴비의 사용은 작물 생육 저해와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살포 후 즉시 토양과 혼합 농사철 퇴비 사용으로 인한 악취 민원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퇴비를 살포 후 로터리 작업을 통해 토양과 신속하게 혼합하는 것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이다. 김포시는 퇴비의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예방 방법을 덧붙였다. 퇴비의 보관 시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이나 천막 등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청소년수련원 및 사계절썰매장 주차장을 무인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정산시스템은 약칭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시 제공 및 모든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배리어프리 방식의 무인정산기로 구성되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주차관리 인력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요금징수가 어렵고 주차장 이용차량이 많지 않는 경우에도 필수 근무자가 배치되어야 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무인정산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요금징수를 처리함은 물론 인력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해져 기대가 크다. 주차요금은 소형차 기준 1,000원으로 종전과 같이 1일 종일요금으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를 위해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찾아주시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케이엠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24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새천년수영장’의 건립을 완료하고 대망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수영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된 시설은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팔달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수원시 수영연맹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리모델링된 수영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공식 이후 시설 최종 점검을 거쳐 5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6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을 온라인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