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오늘 10일 1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13시 20분부터 오프닝 공연을 시작하여 14시 개회사 및 축사를 한 후 단체사진촬영과 축하공연을 한 후 15시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김용덕 교수와 금강대학교 김찬우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과 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북 토크콘서트에서 성길용 부의장은 자신이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와 포장이나 과장 없이 담대하고 평범한 인생 이야기를 시작하며 의정활동 중 가장 뿌듯했던 행사로 갑골산 문화축제 행사를 꼽았다. 또한 오산시에는 오산시가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 많다. 라고 말하며 첫 번째로 독산성을 꼽았다. 독산성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라, 오산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을 위해 오산시민들의 기억과 자긍심 속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독산성 문화제, 독산성 마라톤대회, 독산성 휘호 대회” 등을 유치하여 오산시민들이 독산성에 대한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이후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폐회사에서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에 참석하
(케이엠뉴스)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케이엠뉴스)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건강·일자리·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시는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의 실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고시원 등 숙박시설 25곳에 거주하는 148가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및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의 실태와 욕구, 필요 정책과 희망 서비스 등 정책 수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6%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했으며, 주거 상향을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50%가 무직이었고, 근로자의 56%가 월 소득 50만 원 미만으로 조사돼 고용 불안정
(케이엠뉴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월 7일 15시,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으로부터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도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전달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책을 통한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삽화·사진이 포함된 읽기 쉬운 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를 기증받았다. 전달받은 도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내 안내데스크 및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 기미향 관장은 “책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관장 기미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서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케이엠뉴스)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13시 기흥 ICT 컨벤션 플로리아 홀에서 출입 기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 천조개벽“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진다. 는 슬로건으로 2026 신년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영상/김영진기자 이 시장은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과 일부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의 무책임한 발언을 일축하며 “반도체 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정부 승인, 보상 착수, 산업시설 용지 분양계약까지 진행된 삼성의 국가산단은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없을 정도로 ‘대못’을 여러 개 박은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내년에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며, 2028년 하반기 제1기 생산라인을 착공하고, 2030년 하반기 제1기 생산라인을 가동하며, 2031년 하반기 부지 조성
(케이엠뉴스) 수원특례시는 9일 각 구청과 44개 동에 재난·재해 대비 비상근무용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비상근무 공직자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했다. 강설 등 재난 상황에서는 도로·가로변 복구 작업 등 위험 요인이 많은 현장 근무가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에 대비해 근무자의 식별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전조끼를 제작·지원하고, 비상근무체계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라며 “비상근무 장비와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전한 재난 대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추적해 징수하는 ‘수원 365 체납정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원 365 체납정리단은 ‘과년도 체납액 정리반’, ‘현년도 체납액 정리반’ 등 2개 반 58명으로 구성된다. 체납정리단(소액‧고액‧세외 고액)별로 연간 징수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3월 1일~6월 30일)와 하반기(9월 1일~12월 31일)에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현장 실태조사 ▲체납자 납부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활동을 하고, ‘고액 체납정리단’은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원 대표 2명은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 달성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우리는 수원시 건전재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고 결의했다. 또 성실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적극적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9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수석부회장실에서 장애인 꿈나무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소속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성한 남양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아인 선수는 2025년 MBC국제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2026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무대 출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정 선수는 국가대표 일정에 대비해 동계훈련에 돌입한 상태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아인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과 향후 일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새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해를 맞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나눔 실천을 통해 다산2동의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하철 다산2동 자원봉사단 신임 단장과 안상영 다산2동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은 새해 첫 봉사 활동으로 황금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산책로와 인근 녹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신임 단장으로서 단원 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봉사단을 만들겠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봉사 활동을 펼쳐 다산2동 전체에 따뜻한 변화가 스며들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다산2동 자원봉사단은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이 다산2동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