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13일 14시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식전 공연으로 공도읍 주민참여(소고춤, 태평무) 시작하여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진행했다. 이후 김 시장이 2026년 시정 설명(PPT)을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시정 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을 안내하였으며 공도읍 현안 사항은 공도읍 이장단협의회장이 발표했다. 또한 안성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의 검토 및 추진 상황을 채정숙 행정안전국장이 설명하고, “지난 하반기 주민 제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바탕으로 올해 시정 방향을 추진하고, 제안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3일 안성시의회 최호섭운영위원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이른바 ‘삼성 반도체 파운드리 지방 이전’ 논란을 접하며, 안성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지역의 미래 산업을 책임지는 시의원으로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라고말하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 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겠다는 어떠한 공식 발표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정부 관계자 발언과 일부 해석을 근거로 마치 이전이 기정사실인 양 여론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산업 정책도, 국가 전략도 아닌 선거를 앞둔 정치적 계산에서 비롯된 위험한 입방정일 뿐이다. 국가 핵심 산업을 정쟁의 소재로 삼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과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무책임한 이전론이 단순한 말잔치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안성시는 현재 동신일반산업단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수년간의 규제와 갈등 끝에, 최근 농림부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키며 이제 막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이 특화단지는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2일 2025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협력 중심의 의정 문화를 구축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적 대립을 넘어 실질적인 책임 의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오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기초의원 정수 동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논의를 주도하는 등 27만 오산시민의 대표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적인 의회 문화를 개선하고, 의원 간 수평적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공식에서 도서관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에 참여하고, 도서관 건립에 기여한 조
(케이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준공
(케이엠뉴스)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 주거복지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아파트 화재 가구에 긴급 임시 거처를 제공하며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은 금일 발생한 정자동 아파트 화재로 인해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진 피해 가구의 소식을 접한 뒤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엄중한 날씨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센터의 ‘긴급지원주택’을 활용하여 신속한 입주 절차를 진행했다. ◆ 위기 상황에 빛난 ‘긴급지원주택’... 맞춤형 주거 복지 실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가 제공한 긴급지원주택은 화재, 강제퇴거,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거지를 상실한 위기 가구에 제공되는 임시 거처다. 센터는 화재 피해 가구의 구성원 수와 이동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주택을 매칭했으며, 입주 시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 청소 및 기본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 단순 주거 제공 넘어 ‘일상 회복’까지 밀착 지원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케이엠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로·창업교육 및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포함해 총 4건의 교육 관련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에 따른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비롯해 진로교육 내실화(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유공 및 진로교육 활성화 유공(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 및 개인 표창을 포함하고 있으며,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진로·창업·미래교육 전반에 걸친 운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2025년 4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5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학교 연계 창업체험교육과 창업동아리 지원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하며 경기도교육감 창업교육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아이디어 발상부터 진로 탐색, 창업 체험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3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금곡삼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운전자가 함께 실천하는 교통안전 행동을 통해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지구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운전 중 안전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교차로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담은 현수막도 활용했다. 현수막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2일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에서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 1명에게 보청기 1대(약 210만 원 상당)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후원은 청력 문제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밀 청력 검사부터 맞춤 제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청력 저하로 사회적 소외를 겪는 이웃들이 소리를 통해 다시 일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지석 대표는 “소리를 잃는 것은 세상과의 단절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소리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청기 지원이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