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김보라 시장)는 18일, 지난달 27일~28일까지 내린 대규모 폭설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공식 선포됐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유례없는 폭설로 비닐하우스와 축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 농축산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선포 기준인 122억 5천만 원을 크게 웃도는 1,827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안성시는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총 30여 가지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기존 일반 재난지역 지원 혜택(18개)과 함께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비, 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12개의 특별 혜택이 더해진 것이다. 그동안 시는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 신청, 피해복구 상담 등 분야별 지원 사항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신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보라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2월 18일 2024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인 감염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파주병원 류형선 구급지도 의사를 포함한 총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대원의 건강 및 안전 확보방안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리실태 ▲감염병 환자 접촉 시 대응 체계 ▲효율적 감염방지 대책 등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파주소방서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신속히 현장에 반영하고, 관련 교육과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태 서장은 “구급대원은 감염병 위험에 가장 앞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만큼,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염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구급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7일 광명시 4R 재개발구역 공사장(광명동 88-14번지 일대)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수칙 준수 재확인 등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불꽃이 발생되는 작업 간 화재주의 ▲화재 발생 시 인원파악 체계 마련 ▲관계자 대상 위험요인 숙지 확인 및 작업장 소방시설 점검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교육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확인 등을 점검했다. 이종충 서장은 “건조한 겨울철 공사현장은 화재에 취약한 만큼 관계자 모두가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화기 취급과 식용유 등 기름 사용이 잦은 음식점 주방에서의 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음식점 주방에서는 조리 과정에서 튀김유(식용유)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므로 조리 기구의 과열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용유는 발화온도가 약 280℃~400℃에 달하며, 한번 불이 붙으면 식용유 표면의 화염을 제거하더라도 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가열된 상태라 재발화 위험이 크다. 더욱이, 불을 끌 목적으로 물을 뿌리면 기름이 주변으로 튀어 불길이 더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식용유로 인한 화재는 기름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압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주방 화재를 대비한 K급 소화기의 비치가 강조된다. 키친(Kitchen)의 앞 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기름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기름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름을 자주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 적합한 소화기다. 이상태 서장은 “주방에서는 화기와 식용유를 많이 다루기 때문에 음식물 조리 중에는 절대 자리를 비우지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2월 13일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의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신고와 대피 유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택배기사 배철 씨의 공적을 알렸다. 소방서에 따르면 배철 씨는 배송 업무 도중 주방에서 시작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상층부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을 전파하고 지상층으로 대피하도록 도왔다. 또한, 화재는 주방 싱크대 위에서 전기밥솥의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으며, 일부 가재도구가 불에 타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배철 씨의 침착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출입문을 열어 소방대가 신속하게 진입하도록 돕는 한편, 상층부 주민 3명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해 인명 피해를 막았다. 조창근 서장은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에서 빠른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주민 대피를 돕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위험 속에서 보여준 배철 씨의 침착함은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며 그의 용기 있는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 월례 회의에 찾아가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주제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양주시에 마을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주2동 46명의 통장과 양주2동 주민센터 직원 대상으로 겨울철 잦은 화재 발생으로 인한 화재에 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완강기 사용법 실습 ▲소소완 리플릿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안내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중점사항 등 화재 발생 시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화재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화재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025년 1월부터 2개월간 파주시 관내 소화기 등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미인증 소화기 유통 집중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화기는 ‘소방시설설치및관리에관한법률’에 따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형식승인과 제품검사를 받은 합격표시가 있어야 유통할 수 있다. 단속은 올해 연말까지 관내 소화기 등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차 계도를 한 후, 형식승인과 제품검사를 받지 않은 소화기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를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집중하여 단속할 계획이다. 이상태 서장은 “미인증 소화기 유통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라며, “단속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6일 광명시 응급의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겨울철 응급의료체계 구축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명시 보건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성애병원, 광명새움병원, 아이원병원, 광명기대찬병원 등 7개 기관 19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활성화 및 비상진료 체계 장기화에 따른 이송체계 점검 ▷ 재난상황 발생 대비 다수사상자 신속대응체계 구축 ▷ 겨울철 한랭질환 등 중증도분류 환자 응급의료이송체계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의료기관 화재발생 대응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사업에 따른 조기 설치 안내도 당부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응급의료협의체는 광명시 의료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존재로 이 자리를 빛내주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2월 11일부터 3일간 펌뷸런스 직원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를 뜻하는 앰뷸런스(Ambulance)의 합성어로 재난 발생 때 구급차 현장 도착 전까지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필수 구급 장비를 적재해 출동하는 소방펌프차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번 교육에는 파주소방서 소속 펌뷸런스 대원 142명이 참여하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응급처치 이론 교육과 실습 훈련을 진행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구급 현장 활동 관련 필수 장비 숙달 및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파주시 관내 현재 총 11대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펌뷸런스 출동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2024년 총 744건으로 1일 평균 약 2건씩 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펌뷸런스 직원은 “최근 현장에서 펌뷸런스 대원들의 구급 업무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구급 직무교육은 필요하고, 교육 강사가 현장에 함께 근무하는 구급 전문교육사라 더 현실감 있게 와 닿았다”라고 교육 소회를 밝혔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폐차장에서 겨울철 교통사고 대비 특별교육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 기간 교통사고 구조출동 현황은 2021년 333건, 2022년 464건, 2023년 443건으로 발생했다. 파주시는 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위치하며, 겨울철 폭설·빙판길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한다. 파주소방서 구조대·펌프구조대원, 서울문산고속도로(주) 직원 등 7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초기 사고대응 차량 인명구조 및 안전통제 ▲전도된 차량 내부 인명구조 절차 훈련 ▲서울문산고속도로(주)와 초기 사고발생 시 합동 인명구조 훈련 실시 ▲구조장비(유압, 에어백 등) 작업 시 주의사항 및 상황별 대처 훈련 ▲교통사고 인명구조에 준하는 실습 훈련 등으로 진행한다. 이중경 구조팀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블랙아이스 형성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한다”라며, “파주시 지역 특성상 교통사고 발생 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