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1일 관내 강소병원(*‘강하고 작은 병원’이라는 의미)및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의료계 집단 파업의 장기화로 인해 이송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적절한 병원 이송 관리가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대형 병원 응급실의 환자 과밀화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경증 환자 이송 시 활용할 수 있는 관내 강소병원 10개소와 주요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초대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강소병원’은 다수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특정 질환 진료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는 병원을 의미한다.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의 전문의 부재 및 치료 불가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환자의 중증도를 초기 평가한 뒤 경증 환자를 신속히 수용하고, 관내 병원에서 1차 처치를 제공함으로써 응급 환자의 원활한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이숙진 구급팀장은 “현재 중증 응급환자는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증 환자의 경우 적절한 전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최적의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은 가을철 산불 예방에 나섰다. 기상 여건은 평년보다 비슷한 수준이나, 11월~12월에는 낙엽이 떨어지고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으로, 단풍명소 방문 및 버섯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한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산불 원인의 약 60%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소각, 담뱃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입산자 관리 등 선제적인 예방 대응이 필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산불 예방활동 ▲산불 상황관리 및 대비태세 구축▲산불 대응 태세 강화 등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가을철은 입산객이 많고,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가평소방서에서는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주력하여 산불발생 제로(0)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가평소방서는 지난 19일 설악면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을철 산림화재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가을에서 겨울로 지나가는 이 시기에는 낙엽이 많이 쌓여있고,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화재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금일 현지적응훈련 진행중에 산림화재가 접수되어 산림화재를 대비한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이 날 ▲산불진화장비 및 설악펌프 차량 고압펌프 사용 훈련▲원거리 호스연장▲관계인 비상소화장치 활용 방법 등 산불화재 예방 및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은 “가을철 등산객 및 임산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불이 번지기 쉬운 시기로 산림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라며, “최선의 대응은 사전에 불이 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20일 파주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생물테러 대응 능력 향상 훈련에 참여하여 보호복 착용, 탈의 실습 교육·훈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금촌119안전센터 펌프차구조대원이 교육·훈련에 참여하여 보건소 및 파주경찰서를 대상으로 레벨A화학보호복 착용 및 탈착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개인보호복(Level A) 제원 및 성능 설명 ▲ 개인보호복(Level A) 착, 탈의 시연 및 실습 ▲ 개인보호복(Level A) 주의사항, 안전교육 등이다. 이상태 서장은 “생물테러가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 피해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러한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선제적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19일 119안전체험관에서 의용소방대 60여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완강기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완강기를 활용한 대피 방법을 실습하며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대처법을 배웠다. 훈련을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은 “피난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충 서장은 “이번 완강기 체험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면 좋겠다”라며 “시민 안전의식의 실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서는 지난 19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8개 기관·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제2회 광주시 심쿵쾅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쿵쾅’은 설렘의 유행어인 ‘심(心)쿵’과 광주시의 ‘광’자를 합성, 심장을 두들겨 생명을 구하는 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광주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은 2023년 3.2%에서 2024년 9월 기준 8.9%로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시청, K-WATER 광주수도지사,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봉사단체 42명이 참여해 심정지 발생 상황과 심폐소생술 대처 행동을 5분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했고 이를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광주시 ‘주택과’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육군 2107부대 1101공병단 119대대 3중대 ‘선봉구조단’팀이, 장려상은 육군 제3879부대 1대대 ‘광주수호대’팀과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의 기적’팀이, 심쿵상은 육군 2107부대 1101공병단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가 비치된 함으로,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 및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은 남양주 관내 마을회관(경로당) 총 29곳으로 조안면 14곳, 와부읍 7곳, 화도 8곳이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기존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 78곳에 대해서 불량 소화기 교체 및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조창근 서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평소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 위치를 파악해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파주시 문산읍 예담요양병원을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하고 19일 경기도지사 표창 전달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노인요양시설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제’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 특수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6개 시설을 우수시설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과거 요양병원 화재 사고들을 교훈 삼아 경기북부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의 자발적 소방안전 관리 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주요 평가 요소는 소방시설 적정성, 자체 소방훈련 여부, 시설 관계자의 화재 예방 노력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 파주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요양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고 현판을 제막했다. 예담요양병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우수시설’ 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표창을 통해 요양시설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발적인 소방안전 관리 노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예담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을 축하하며, 앞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철산동 소재 대형 물류창고를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물류창고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컨설팅은 광명소방서장 포함 5명이 방문하여 물류창고 내부를 돌아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사항을 확인하고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옥내소화전 사용에 따른 초기소화방법,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물류창고 화재사례 소개를 통한 관계인 경각심 고취 △일일 입출입 인원 파악 확인 등 인원관리 철저 당부 △시설 내 현장 순회를 통한 위험요소 확인 점검 및 제거 △관계자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등이다. 이종충 소방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 관리 및 화재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관계인분들은 겨울철 화재예방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광명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나무 등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보일러다. 아궁이와 같이 나무 땔감을 연통에 넣어 불을 피운 뒤 실내 온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방식은 난방비 절감 효과가 크지만 연료 특성상 사용자가 원할 때 켜고 끌 수 없기 때문에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화목보일러를 사용시 주의사항으로는 ▲보일러 주변 가연물 보관 금지 ▲청소 전 남은 불씨 확인하기 ▲화목보일러 문 열고 사용하지 않기 ▲보일러 근처에 항상 소화기ㆍ물동이 놓기 ▲연통 청소 등이 있다. 이종충 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목보일러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