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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하고,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을 해친다.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하고,

고민을 많이 하면  병을 부르며,

남을 미워하면 피를 탁하게하고,

부족한 수면은 노화를 앞당긴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오는게 자연의 이치이다.

과로를 삼가 하고 흙을 자주 밟으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한 마음으로 밝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2.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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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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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꿈두레도서관, '2025년도 1박 2일 독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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