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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놀이장,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는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광주시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람근린공원, 태전 8호 어린이공원 등 모두 13개소로, 코로나 19로 3년 만인 지난달 19일 개장하여 8월 5일 현재까지 총 2만 5천 명에 달하는 입장객이 물놀이장을 찾았으며, 방학 시즌과 함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욱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공사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휴식 공간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물놀이장별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그늘막 30개와 이동식 화장실 4개소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정기 수질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광주시 관내 물놀이장 13개소의 운영 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며(매주 월요일 휴장),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용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3일부터 운영 마감 시간을 당초 오후 4시 50분에서 오후 5시 40분까지로 연장 운영하고 있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광주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많은 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참석…“예술로 잇는 공감의 시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