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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시인의 글

세상은 변하고 계절은 바뀌고 나이는 먹어도 마음속에 젊음은 간직하고 살아갑시다.

아플때 웃으면 좋은 약이되고, 슬플때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인생길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만큼 우리삶에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하루를 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소박하고 작은 즐거움들이 하나 하나

조용히 이어지는 날을 만들어 가세요 ~!!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 그리고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으면 말 한마디에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 진심이 담긴 손짓

하나로 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비단옷을 입히는 것보다 따뜻한 것 이지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김영진  2022.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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