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7.8℃
  • 제주 0.6℃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9.1℃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6.1℃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최만식 도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신설을 위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에서 도시농업의 날 신설과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 운영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의 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내 도시농업 참여자가 2011년 37만 8,000명 대비 2021년 174만 1,000명으로 4.6배 증가하면서 도시농업이 활성화됐고 경기도의 경우 전국 도시농업 참여자의 30%인 51만 4,000명이 도시농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에도 도시농업을 생소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2017년 법률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날’을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현행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가 안건 발생 시에만 운영됨에 따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어 행정안전부의 위원회 정비 권고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행사, 교육·홍보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이 생소한 사람들에게 도시농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와 같이 운영실적이 미비한 위원회를 비상설로 전환해 위원회 위원 관리 등을 위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도농상생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도민텃밭 조성, 도시농업 기반조성, 도시원예 활성화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시농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중앙동, 새해 첫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