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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문화로 공간을 잇-다’ 진행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거점 공간 발굴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재단은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화성, 문화로 공간을 잇-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지역거점 공간을 발굴하고 공간운영자 및 문화활동가들이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이며 카페, 공방, 갤러리, 마술극장 등 민간공간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소를 지원한다.

공간지원 사업에 선정된 단체의 10개소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만지작Lab도자공방 ‘나만의 도자화기에 꽃을 담다’ 커피콩 ‘마음 드로잉 레시피’ 갤러리 문화아지트 ‘역사를 품은 전통 문화예술’ 차 마시는 뜰 화인규방 ‘생활문화, 전통으로 이어가다’ 나마네‘소리로 취향껏 잇다’ 갤러리원뜰 ‘들썩들썩 예술로 어울림’ 다가치공간 ‘다같이 다가치 문화 페스티벌’ 파미라운지 ‘모두의 라운지-안녕하세요. 여러분’ 더퍼포머 씨어터 ‘마술극장에서 펼쳐지는 키즈 아트플레이’ 산들레 야영장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 아트 인 포레’가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새로운 장르의 문화 매개로서 지역의 자원,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 문화로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조성과 함께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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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