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0.1℃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2.7℃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1.9℃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

안성시의회, 방축산업단지 찬성 측 주민과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는 2024년 2월 22일(목) 오전 9시에 방축산업단지 찬성 측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 최호섭 의원, 이진구 전문위원, 유사라 주무관을 비롯하여 첨단산업과장 정창훈, 도시개발팀장 김학건, 방축리 이장 이원경을 포함한 찬성 측 주민 6명이 참석하였다.

찬성 측 주민들은 방축산업단지가 인구유입, 세수확대, 마을발전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성시가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주기를 바랐다. 또한 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찬성 측 주민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안성시의회는 찬성 측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안성시의 방축산업단지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안성시는 현재 물량 수요조사 신청단계에 있으며, 향후 물량 배정, 투자의향서 접수, 의회동의, 타당성 의뢰, 입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성시가 SK에 먼저 방축산업단지 조성을 요청한 상황이며, 안성시와 경기도가 MOU를 체결하였으므로 우선순위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안성시의회는 또한 반대 측 주민들의 탄원서가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반대 측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반대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전하였다. 집행부에서는 양쪽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안성시의회 해당 지역구 최호섭 의원은 “방축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입장으로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당부한다.”라며 “이후 의회동의 절차는 신중하게 검토하여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오산한국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위한 MOU 체결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026년 2월 6일(금), 오산한국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지역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해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도 분류 Pre-KTAS 1·2단계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우선 수용 체계를 운영한다. 복잡한 병원 수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에 합의된 이송 원칙을 적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응급처치 이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전원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에게 중단 없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구급대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