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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의 글

지나간 아픔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 하게 존재하는 것~!! 시련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인간의 "삶"에는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와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 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한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 스러웠을 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인생의 향기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화사한 꽃잎들이 눈꽃처럼 쏟아졌던 4월은 지나가고 장미의 계절인 5월의 첫날 입니다.

5월에도 기쁨의미소 지으며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24, 05, 01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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