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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현직 기자에서 지자체까지 경기공유학교, 지역 특성 담고 순항 중

지역맞춤형 370개, 학생기획형 402개, 대학연계형 282개 프로그램 운영

 

(케이엠뉴스) 용인의 ‘미르아이 반도체공유학교’는 기업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반도체 연구원들이 토요일마다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의 ‘미파솔공유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폐교의 리모델링은 파주시청이, 프로그램 운영은 파주교육지원청이 담당한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영화감독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나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가 31개 시·군에서 순항 중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교육을 실현한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영역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학교 밖 학습터이다.

의대 교수, 현직 기자, 오케스트라 단원, 퇴직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발굴해 지역 특성에 맞게 반도체, 인성교육, 학업코칭 특화모델과 학생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형에 따라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지역 기관 공헌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지역위탁형 프로그램이 있다.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요구와 수요를 바탕으로 필요한 교육을 설계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배움 기회를 확대한다.

현재 31개 시·군에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370개에 7,900여명,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402개에 4,000여명, 대학연계형 프로그램 282개에 학생 6,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은 미래·에듀테크 123개, 문화예술·체육 79개, 진로 40개, 기초학력 36개, 기본인성 36개, 교과심화 21개, 글로컬 언어 16개 영역 순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강사는 총 734명으로 지역 전문가 519명, 대학교수 102명, 교원 76명, 지자체 관계자 26명, 기타 11명이 있다.

지역별로 여름방학과 2학기 운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어 학생 수, 프로그램 수, 강사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의 △공공기관 △학교 유휴공간 △지자체 기관 △대학 등 학생생활권 중심의 거점활동공간 62개소를 발굴했으며 올해 최종 100곳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 김인숙 과장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은 정형화된 체제만으로는 어렵다”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요구와 수요를 바탕으로 직접 필요한 교육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경기공유학교로 미래인재를 키워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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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직원일동 자매도시 안동에 3,528만원 기탁...산불 피해복구에 전 직원이 마음을 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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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윤석렬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시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을 위해 만전 기할 것”
(케이엠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 21대 대선 당선인 취임 시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