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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 스위치를 켜다’ 경기기후도민회의 성과공유회 열어

에너지,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수산·흡수원 5개 분과에서 158명 활동

 

(케이엠뉴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도민을 의견수렴하고 숙의에 기반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기후도민회의’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22일 개최했다.

경기기후도민회의는 34세 이하 청년 52명, 탄소중립도민추진단 106명 총 158명이 참여해 지난 1월부터 에너지,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흡수원 5개 분과로 활동했다.

약 4개월간 총 20회의 탄소중립 정책 숙의 공론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63개의 검토의견 △5개 분과 20개 추가 사업 제안 △40개의 탄소중립 정책건의안 △31개 시군 재생에너지 협력 방안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도민 공동의 비전인 경기기후헌장 △경기도민실천방안 158+△청년의 제안 31 등 7가지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성과물을 도출했다.

특히 52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별도의 청년 숙의 공론장을 운영했으며 청년의 관점에서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 사전 기획회의을 거쳤다.

온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기업 및 행정기관, 동료 청년에게 전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31개의 제안사항을 마련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경기기후도민회의 운영결과 보고에 이어 경기도와 31개 시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돼 도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점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기기후도민회의 숙의 공론 결과는 지난 4월 수립된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어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기기후도민회의를 운영한 사회혁신연구소 권기태 소장은 “학업, 직장생활, 가사 등 개개인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숙의 공론에 참여한 도민들의 열기는 지구 열대화의 열기를 뛰어넘을 정도”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향한 경기도 발걸음에는 언제나 도민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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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직원일동 자매도시 안동에 3,528만원 기탁...산불 피해복구에 전 직원이 마음을 쏟다 !!
오산시(시장 이권재)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자매도시 경상북도 안동시의 피해 수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천528만 원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이권재 시장과 시청 직원이 직접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안동시장 집무실에서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달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해 자매도시 차원에서 아픔을 함께 나누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 나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매도시 안동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권재 시장은 전달식에 이어 대형산불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이틀 만인 지난달 24일 오후 안동시로 확산돼며 다수의 재산 손실과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오산시는 지난달 26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1만 여장의 마스크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 나눔으로 모인 수건·속옷·양말 등 5박스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어 안동시 산불 발생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윤석렬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개최... “시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을 위해 만전 기할 것”
(케이엠뉴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 21대 대선 당선인 취임 시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주요사업 지속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종합상황실 운영, 투표소 및 종사자 확보, 선거인명부 작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화성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등 주요 행사를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해 시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