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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발생,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지시 사고 수습에 총력 당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24일 10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의 심각성을 보고받은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번 화재 원인은 아직 불명으로 10시 54분 소방대응 2단계 발령 후 현재 소방차 및 중장비 등 63대의 장비와 소방 124명을 포함한 159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해 16시 10분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및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화재 사고로 18시 40분 현재 사망자 22명중 (20명 외국인) 실종자 8명 등이 보고되었으나 사망자와 실종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먼저 정 시장은 화재 직후 연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하는 한편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외부 활동 자제를 알렸다.

 

또한 정 시장은 하천으로 통하는 배수문을 닫아 화학물질이 섞인 소방수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2차 피해방지를 지시하는 등,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화재 상황에 대응하고 연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과 상황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맞아 시는 소방 당국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인명피해에 따른 행정지원 및 연기로 인한 인근주민 피해방지 등 시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수습과 치료 등 유가족에 대해 시가 지원할 부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조사하여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대기질 및 오염을 측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하며, 화재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대기 측정결과 유해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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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