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26.3℃
  • 흐림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3.6℃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3.2℃
  • 흐림제주 19.6℃
  • 맑음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7.6℃
  • 구름많음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발생, 정명근 화성시장,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지시 사고 수습에 총력 당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24일 10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의 심각성을 보고받은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번 화재 원인은 아직 불명으로 10시 54분 소방대응 2단계 발령 후 현재 소방차 및 중장비 등 63대의 장비와 소방 124명을 포함한 159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해 16시 10분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및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화재 사고로 18시 40분 현재 사망자 22명중 (20명 외국인) 실종자 8명 등이 보고되었으나 사망자와 실종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먼저 정 시장은 화재 직후 연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하는 한편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통해 외부 활동 자제를 알렸다.

 

또한 정 시장은 하천으로 통하는 배수문을 닫아 화학물질이 섞인 소방수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2차 피해방지를 지시하는 등,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화재 상황에 대응하고 연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과 상황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맞아 시는 소방 당국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인명피해에 따른 행정지원 및 연기로 인한 인근주민 피해방지 등 시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수습과 치료 등 유가족에 대해 시가 지원할 부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조사하여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대기질 및 오염을 측정하는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하며, 화재 이후 한강유역환경청 대기 측정결과 유해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대기록 달성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초반 사전경기에서는 종합 2위로 출발했으나, 본 경기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제치고 종합우승 1위에 오르는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화성특례시 소속 백인철 선수가 뛰어난 기량으로 4관왕을 차지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백 선수의 활약은 이번 종합우승을 견인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우승 행진을 4년 연속으로 늘리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체육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전 종목에 걸친 고른 성적과 시의 체계적인 엘리트 체육 육성 시스템이 맞물려 얻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종합우승 4연패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