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3.8℃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사회

양주시, ‘농산물 활용 비건 푸드와 음료 교육’ 성황리 끝마쳐ⵈ 호응 ‘후끈’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관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전파를 위해 처음으로 개설한 ‘농산물 활용 비건 푸드와 음료 교육”을 성황리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5회로 나눠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소비자 총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이 주스, ▲인퓨즈드 워터, ▲그린 스무디, ▲그린 주스, ▲컬러 스무디, ▲슈퍼푸드 스무디볼, ▲채수, ▲라따뚜이, ▲옥수수 감자수프 ▲지삼선, ▲토마토 카레, ▲오이선 제작 등이며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한 교육생은 “독소 테스트를 통해 나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양주에서 생산한 채소를 활용하여 맛있고 건강한 디저트를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양주 농산물 소비도 확대되고 시민의 가정 식탁에 건강도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 운영하여 행복한 식생활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