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19일(수) 이천시 내 주요 건설 현장과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동행하여 현장을 함께 살폈다.
봄철 해빙기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기 때문에 균열·붕괴·침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다. 특히 올겨울은 여느 해보다 많은 눈이 내려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어 해빙기 안전관리가 더욱 요구된다.
이날 엄진섭 부시장은 ▲남부복합문화스포츠센터(장호원) 건설 현장 ▲상곡천소하천(장호원) 정비공사 현장 ▲이천공공하수처리시설(증포동) 등을 방문하여 지반 안전성 점검, 시민 안전 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보호구 착용,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의 변형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수다”라며 직접 안전을 점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비롯하여 시기별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