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 농·축협운영협의회는 관내 취약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각 경로당에 매월 10만 원 총 2,16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8년 남양주시와 체결한 취약 경로당 지원협약에 따라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화도 농협조합장인 최상복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양주시 농·축협운영협의회 회장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경로당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농·축협운영협의회는 2018년 취약경로당 지원협약 이후로 지금까지 매년 경로당에 결연 후원을 이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누적 금액 총 1억 4천만 원의 후원금을 경로당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