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남양주2지역이 동부권역(화도, 수동, 호평, 평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2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수 가전제품 구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전 지원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기본적인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국제로타리클럽 남양주2지역은 △미금 △화도 △남양주백합 △남양주평주 △남양주 △남양주다산 △남양주수동 등 총 7개 클럽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후원에는 각 클럽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가전제품은 화도읍·수동면·호평동·평내동 등 동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태은순 대표는 “따뜻한 봄날처럼 이웃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이번 가전제품 지원이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남양주2지역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