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핏-트니스 챌린지 지원 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청년 2명 이상이 한 팀(크루)을 이루어 운동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고 비대면 온라인에서 벗어나 건전한 오프라인 청년공동체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 정책 사업이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3주간의 신청 기간을 거쳐 24개 팀 80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은 대경대학교 태권도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선보인 멋진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남양주보건소 주관으로 음주 폐해 예방 교육과 스트레칭 운동 교육 등 미니특강을 진행했으며, 청년정책과에서는 사업의 세부 내용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참여 크루들이 각자의 지원 동기와 체육활동 계획 등을 소개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팀은 4월부터 6월까지 체육활동을 촬영한 짧은 영상과 헬스 앱을 이용한 운동 결과를 매주 제출하는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며, 7월 중 열릴 성과공유회에서 영상을 공유하고 체육활동 경험담을 나누게 된다.
시는 성과공유회에서 MVP 5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MVP 크루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체육활동 지원금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형숙 문화교육국장은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 청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밝고 건강하며 당당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