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인천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6일 인천 지역 내 환경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지역의 11개 민간업체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정도관리는 시험 검사기관이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확립·시행하고 외부적으로 이에 대한 주기적인 검증평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측정대행업체들은 환경부의 주기적인 평가를 통해 결과의 신뢰도를 확인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받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정도관리 평가 항목별 대응방법 및 중점 평가사항 등 업체들이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각 분야 정도관리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아 유익했다.
또한 정도관리 현장평가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환경 측정대행업체들이 현장 실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체들의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생을 위한 업체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교육이 관내 측정대행업체들에게 측정·분석 능력과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