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진로체험 특강’통해 네일아트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요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네일아트 진로체험 특강’ 개최

‘컬러팝: 손톱에 온(ON) 봄’주제로 네일아트 관련 직업 안내 및 실습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일아트 진로체험특강’을 운영한다.

 

5월 10일 경기도교육청성남교육도서관 3층 청소년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컬러팝: 손톱에 온(ON) 봄’을 주제로 네일아트 미용사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강은 ▲미용사(네일아트) 관련 자격증과 직업 비전 제시 ▲네일아트 관련 용어 학습 ▲네일아트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또 성남교육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한 달간 네일아트와 진로탐색 관련 도서추천(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체험 특강의 참가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해당 연령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용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창의적인 체험 활동과 정보활용 기반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특보 제5탄> 파도 파도 끝이 없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불법 의혹, 도대체 왜 반복되는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24번지와 124-1번지 일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불법 증축과 무단 훼손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분노와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해당 토지 및 건축물과 관련해 공무원 신분의 인물이 연루되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문화재 보호구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위 제한을 받는 곳으로, 허가 없는 형질 변경이나 증·개축은 명백한 위법이다. 주민 C씨(65)는 “어린 나이에 해당 부지를 매입 했는데 자금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부모로부터 증여받았다면 증여세 등 관련 세금은 제대로 납부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벌금 3천여만 원 또한 어떤 자금으로 납부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혹시라도 탈세나 편법 증여가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공직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은 관할 세무 당국인 국세청의 철저한 조사도 촉구하고 있다. 자금 출처 및 증여 여부, 세금 납부 적정성, 벌금 납부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훼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