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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실행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실행방안 모색 토론회’가 30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배수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이후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전문가 및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월 2일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발생 확산에 따라 한 차례 연기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토론회가 진행됐다.

먼저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지속가능성의 경기도정 주류화와 실행력 확보 방안’ 주제발표에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경기도정에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지방정부의 SDGs 이행단계별 로드맵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배수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문종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찬수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종일 경기도 환경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배수문 의원은 “코로나 19에 따라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방향과 대안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히며 “코로나 19 이후 지속가능발전이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기도 집행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각 기관간 상호 연계와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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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관련,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27일 10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 오산 서부 우회도로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장 이권재입니다. 먼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 사조위는 시행, 설계, 시공, 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사조위 결과 보고에는 오산시의 유지관리 조치, 초동 대응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조치 내용은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오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토부 사조위 조사 결과 보고에 발표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지난 7월 16일 도로 붕괴 사고 발생 이후 붕괴 현장에 대한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 용역을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