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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온택트 최종 결선 성료

전문가와 시민이 뽑은 올해의 라이징스타, 밴드 ‘크랙샷’
온라인 속 2천여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이어져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지난 12일 무관중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최종 결선에서 밴드 ‘크랙샷’이 올해 최종 우승팀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무관중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최종 결선 경연 <포레스트-인 콘서트>에서 크랙샷이 1위의 영예를, 밴드 민하가 2위, 롤링쿼츠에 3위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 최종 결선 경연은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그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최근 온라인 수업 등에 활용되고 있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전 접수한 온라인 관객과 경연 참여자 간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공연자들은 멀리서도 응원하는 팬들의 성원을 느끼며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온라인 스트리밍인 만큼 국내외 2천 여 명의 팬과 관객이 함께해 올해의 라이징스타의 탄생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사회를 맡은 채제민(부활 드러머), 김민기(전 시나위 드러머)의 오프닝 공연도 화제다. 쉽게 볼 수 없는 레전드의 짧은 연주에도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관객들은 크게 호응하며 반가워했다. 부활의 채제민은 “TOP 5의 공연을 영상으로 먼저 봤다. 실력들이 대단해서 누가 1위가 되도 이상하지 않은 결선 무대다. 앞으로도 밴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후배 음악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무관중, 실시간 스트리밍, 화상 회의 프로그램,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결선 경연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속에도 문화향유와 예술가 지원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관계자는 “무관중 우천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단체가 최선의 무대를 보여주어 온라인으로 시청하신 분들도 큰 감동을 느꼈을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실시간 응원이 끊임없이 이어져 무관중으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도 공연단체들이 최고의 무대를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많은 분들의 온라인 객석 접근이 쉽지 않아보였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쉽게 온라인으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의 주인공이 된 크랙샷은 최종 우승팀의 특전인 뮤직비디오 제작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추후 음악 전문 방송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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