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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개최

곽상욱 협의회장 “협의회, 경기도 – 31개 시·군 소통창구로 운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명 도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정하영 김포시장, 한 대희 군포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출범한 민선 7기 3~4년차 임원진이 이재명 지사를 예방해 성사됐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지원 방침이 발표되면, 31개 시·군에서는 시·군 재정여건과 특성에 맞게 동참함으로써 경기도정을 뒷받침하고 함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지사와 협의회 임원진은 경기도와 도내 시·군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에게 힘을 더해줄 것을 다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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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산 94-3,4번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가 무단 훼손되고, 비닐하우스로 위장한 시설 내부에 불법 건축물이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진행 중이다. 해당 토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로 각종 개발행위와 형질 변경이 엄격히 제한된 지역이다. 그러나 토지 일부를 훼손한 뒤 농업용 시설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건축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시민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오산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사건은 현재 검찰 단계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추가 훼손 의혹이다.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근 맹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또 다른 보전임지인 산 94-1번지 일대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하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30~50년생 수목수십 그루가 벌채되어 환경 훼손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주민 A씨 (65)는 산94-3,4번지는 산94-1번지에서 분할된 토지로 알고 있다. 며 “고령의 토지주 사정을 이용한 계획적 행위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