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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코로나19 백신, 의료진이 가장 먼저 맞는다"

1분기 접종 대상 - 요양병원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2분기 접종 대상 - 65세 이상,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등
3분기 접종 대상 - 성인(19~64세),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가장 먼저 백신 주사를 맞는다.

모든 접종 대상자는 백신 제품을 선택할 수 없고 의료진은 5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우선 1분기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환자와 입소자, 종사자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고,
2분기에는 65세 이상 국민 접종,

3분기부터는 19세에서 64세 성인 등 모든 국민접종,
4분기부터는 2차 접종이 시작된다.

정부는 9월까지 전 국민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필수적인 공무나 중요 경제활동으로 긴급 출국이 필요한 경우에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고, 다만 의료진을 비롯해 모든 접종 대상자는 백신 제품을 선택할 수는 없다.  백신 별로 도입 시기와 물량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접종 대상자인지, 언제 어디서 맞는지는 2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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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곶동 문화재 보호구역내 보전임지 무단훼손·불법 건축물 설치행위까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산 94-3,4번지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가 무단 훼손되고, 비닐하우스로 위장한 시설 내부에 불법 건축물이 조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진행 중이다. 해당 토지는 문화재 보호구역 내 보전임지로 각종 개발행위와 형질 변경이 엄격히 제한된 지역이다. 그러나 토지 일부를 훼손한 뒤 농업용 시설로 보이는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건축물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한 시민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오산시는 현장 확인을 거쳐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사건은 현재 검찰 단계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추가 훼손 의혹이다.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근 맹지 진입로 확보를 위해 또 다른 보전임지인 산 94-1번지 일대까지 중장비를 동원해 훼손하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30~50년생 수목수십 그루가 벌채되어 환경 훼손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주민 A씨 (65)는 산94-3,4번지는 산94-1번지에서 분할된 토지로 알고 있다. 며 “고령의 토지주 사정을 이용한 계획적 행위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