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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천 미술을 바라보다, 주민과 지역 미술가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이천시 주관으로 주요 도심에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이나 벽화를 제작 및 건립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천 - 미술을 바라보다"가 2020년 8월부터 2021년 2월 26일 까지 진행 중에 있다.

지역 미술가들이 주민공동시설과 광장에 벽화, 조각 등 작품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도록 하고 미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천시 모가면 산내리에 설치된 조형물 '모가의 숲'은 떨어지고 있거나 이미 떨어진 물방울을 상징하고 있다. 투명한 한 방울의 액체가 떨어지는 이미지 스테인리스 조형물 1점과 5개의 구(球)로 이루어진 물방울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모가의 숲 입구에 설치하여 숲의 상징(포토존)으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아침이슬의 달콤함과 깨끗함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천시 율현동의 'Art Harmony–이천' 조형물은 이천이라는 한글을 조형화한 작품으로 세련된 블루톤과 강렬한 붉은색으로 채색된 자음과 모음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조합된 문자를 이미지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으로 이천 관문에 해당하는 주변 경관과 환경 요소를 이용한 캐릭터로 이천을 상징하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이천시 중리동에는 'Art Harmony-명화와 하모니' 벽화의 경우는 이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거리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를 지닌 스트리트 아트갤러리가 형성 되었다. 율면행정복지센터 창고에 벽화로 꾸민 '율면 드림(Dream)'의 경우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낡은 벽과 창고를 활용하여 평면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예술을 부착하거나 그림을 그려 넣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천시 도자예술로 거리에 설치된 'QR 아트로드'는 의자로 디자인된 조형물 혹은 보도블록으로 이루어진 바닥의 트릭아트 포토존에 QR 코드 부착하여 예스파크의 정보를 제공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감성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들은 공통적으로는 생활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Art Harmony’를 바탕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예술을 창조하는 것이며, 주변 환경을 공공미술 작품화하여 분위기를 변화시켜 부드럽고 따뜻한 마을 재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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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주거’ 문제, 중앙정부 문제의식을 가장 발 빠르게 실행!!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