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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제102주년 3·1절 기념 체험 행사 개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3월 1일 제102주년 3·1절 기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업무협약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공감하고자 추진한다.

참여기관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심훈기념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이며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독립운동 기념관의 특화된 체험프로그램 이외에도 안성3·1운동기념관 블로그를 통해 3·1절을 기념하는 만세삼창 인증 이벤트 ‘대한독립만세’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와 공동으로 독립운동의 역사 포토스토리 ‘사진에 담은 3·1운동의 기념과 나라사랑의 기억’도 개최한다.

한편 당일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승인된 관람객에 한해 진행하며 예약자들은 안심콜 등록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1m이상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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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 추진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