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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프로젝트 데이’ 진행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 역량 증진 기회 및 취업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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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지난 30일 오후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취업준비과정 교육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프로젝트 데이’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데이’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교육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실제 데이터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교육의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취업준비 과정은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 및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지난달 5주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2개 차수 총 6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교육 등을 학습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경기도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검토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미지, 텍스트 기반의 전처리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준비과정 1, 2차 교육생 총 14팀이 참여했으며 각 프로젝트 팀 성과 발표, 데이터 산업 분야 명사특강,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발표하면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다시 온라인으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수도권 자전거 사고다발지 분석&개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쳇바퀴안전하조팀, 우수상은 ‘친환경 키워드 분석을 통한 플랫폼 별 여론파악-제로웨이스트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그린하루팀, 장려상은 ‘이미지 분석을 통한 피트니스 자세 교정 모델’을 발표한 블록체인팀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상금도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쳇바퀴안전하조팀 팀장인 김윤 학생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데이터 처리 과정과 관련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의 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육 기회와 함께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우수 팀에게 협력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 과정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련 기업 인턴십 및 취업 연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프로젝트 데이 발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교육생들의 노력이 엿보이는 자리였다”며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취업에도 성공해 경기도 데이터 산업의 인적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 정부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제안
 (케이엠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이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에 참여한 7개 도시로 이뤄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열린 ‘미래형스마트벨트 1차 전략발표’에서 “7개 도시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뭉치면 사무·인사·재원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형 스마트벨트사업에 매진할 수 있다”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광역 행정급 권한·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2개 이상 자치단체가 연합해 특수 목적의 광역행정을 수행하는 형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광역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염태영 시장은 또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을 현장·지역이 중심이 되는 ‘역공모사업 방식’으로 보조금 지급은 지역 자율성을 높이는 ‘포괄보조금’ 방식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역공모사업 방식으로 지역 정책 수요에 맞춰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고 포괄보조금 지급으로 지방정부는 사업 현장에서 예산 운용의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