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인 ‘기억나무쉼터’를 인창, 수택, 갈매 3개소에서 본격 개강했다고 5일 전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6월 13일까지 매주 2회 3시간씩 3개월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신체·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외부 강사를 활용한 라인댄스, 톤차임 악기연주, 수공예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어르신의 디지털 사용 적응력과 인지기능 향상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쉼터별 일정은 ▲갈매기억나무쉼터 1기(3.5.~6.11.월·수 오후반), ▲수택기억나무쉼터 1기(3.4~6.12. 화·목 오전반) ▲인창기억나무쉼터 1기(6.13. 수·금 오전반)이며, 총 약 35명의 치매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제공된 인지·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하고 잔존 기능을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3월 5일부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구리시 양성평등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접수 자격은 공고일 현재 최근 1년간 공익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구리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가족 친화 문화 형성과 건강가정 육성 ▲기타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으로 총 4개 유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50만원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개소당 최고 2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 사업 예산의 7.4%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구리시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수하고 특화된 양성평등 사업을 발굴·선정하여, 구리시
(케이엠뉴스)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5일 김순제, 라정진(따세비어) 부부로부터 생후 1,000일을 맞은 딸 혜원 양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컵라면 1,000개를 기부받았다. 이 부부는 2021년부터 매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조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4년 전 딸 혜원 양의 첫돌을 기념하여 후원품 기부를 시작한 후 600일 기념에 이어 이번에 1,000일 기념으로 기부를 추진한 것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복남매푸드(대표 이영재)에서도 대저토마토 15박스(60만원 상당)를 후원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순제 씨는 “소중한 딸 혜원이의 1,000일을 기념해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딸 혜원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딸 혜원 양의 모발 기부와 부부의 헌혈증서 기부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순제, 라정진 부부와 ㈜복남매푸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같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구리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1960.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만 해당했던 대상을 이와 무관하게 확대한 것이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 형태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고액인 접종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데에 따라, 시는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무료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했다. 사전 예약 신청은 3월 20일부터 보건소 예방접종실 사전예약 콜센터나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 장소는 구리시보건소나 관내 대상포진 접종 위탁 위료기관이다.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 시에는 접종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까지 지참해야
(케이엠뉴스) 구리시 수택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평소 이웃에 대한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양촌리 구리점을 수택1동‘사랑나눔 이웃 7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수택1동 ‘사랑나눔 이웃’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과 단체, 기업 등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실시하는 사업장에 현판을 부착하여 후원자를 예우하고 나눔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랑나눔 이웃 제7호점’으로 선정된 양촌리 구리점은 수택1동에 위치한 정육 전문 식당으로 올 1월부터 수택1동 이웃돕기 지정기탁금으로 매월 20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찬숙 양촌리 구리점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임순 수택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위하여 큰 나눔을 실천하시는 양촌리 구리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제2기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미래혁신 준비단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준비단 운영 방향 논의 ▲조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미래도시, 살기 좋은 경제도시, 문화중심 젊은 도시 등 다양한 연구과제 중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준비단원들에게 “오늘 위촉된 여러분들은 앞으로 2년간 우리 시정에 접목이 가능한 시정 정책 준비와 연구 검토 과정을 통해 시정 전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제2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시정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며, 정책 보고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혁신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5일 2025년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헤아림 21기 치매 가족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증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황별 대응 훈련을 제공하여, 정서적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은 1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리시치매안심센터에서 수업에 참여한 치매 환자 가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전달식과 기념 촬영을 비롯하여 참여자의 프로그램 수료 소감, 기 수료자의 사례 공유와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다른 치매 환자 가족들과의 대화를 통해 치매 돌봄의 산지식과 경험을 나누면서 그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고단한 삶을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을 만들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치매 환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할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를 주요한 사업으로 추진하는 구리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여성정책 관련 기관 사회복지법인, 기타 교육 수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기관·단체이다.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대두되는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방 교육을 의미하며, 성차별적 의식과 환경의 문제와 왜곡된 성문화 등을 성찰하며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4천만원이며, 1개 기관당 최대 2천만원 이내 배정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기간 내에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사업은 ‘구리시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하여 3월 중 발표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폭력 없는 안전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등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수용되는 주민에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사노동 E커머스 신성장 복합도시 개발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확정될 경우 이 지역 토지 수용 주민들이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하게는 공익사업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5% 포인트씩 상향되어 현금 보상의 경우 10%에서 15%로, 채권 보상은 15%에서 20%로 높아지며, 장기보유 채권(3년 이상)의 경우 30%에서 35%로, 5년 이상 보유 시에는 40%에서 45%로 양도소득세 감면율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양도소득세 감면 한도도 상향되어 기존에는 과세 기간(1년)별 감면 한도가 최대 1억원이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2억원으로 확대됐고, 연속 5년 등 장기간에 걸쳐 공익사업 토지를 보상받을 경우에도 받을 수 있는 감면 한도 역시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됐다. &
(케이엠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3월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의 기본 방향인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 등 기초지식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세부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특성 ▲자원봉사의 필요성 ▲NEIS 연계 ▲봉사활동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년별 맞춤 교안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적합한 봉사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에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여 자기 주도적인 자원봉사자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