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이천시는 지난 11일 김경희 시장이 장준화 국군복지단장을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는 7 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육군 항공사령부 등 군단급 3개 군부대가 위치한 군사도시다. 특히 이날은 군부대 마트 확장․신설 계획과 군부대 내에 설치되어 있는 마트(PX)에 이천시 특산품을 비치하고 판매하는 방안 그리고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 등에 대한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군부대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와 호국 음악회 개최 등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에 있는 군장병들은 모두 이천시민으로 앞으로도 군과 적극적인 협력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며 “국군복지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복지단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국방 가족들의 복지를 관할하고 있으며 호텔, 콘도, 마트와 쇼핑타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증가하는 생활체육 참여인구의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회의가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 주재로 10일 김재국 의원실에서 진행됐다.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 이천시 시민교육지원과, 체육진흥과,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해 김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언한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실무회의에서는 먼저 시설개방과 이용 지원을 도울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를 연결하는 업무협약 등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각 기관별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학교 체육 시설 개방 시 시설 파손 및 안전사고 발생, 책임소재 등의 문제를 명확히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원은 “이천시의 경우 관내 60개 학교 중 체육관은 41개교가 운동장은 50개교가 개방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미흡하다”며 “지방자치단체, 체육회,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가 참여하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어
(케이엠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북부영농기술팀은 북부권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0일 부발농협 회의실에서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고품질 땅콩 안정생산 기술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송영득 전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관의 강의로 땅콩의 표준재배법과 병해충관리, 신품종 소개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땅콩 재배 기술이 아직 체계화·전문화되어 있지 않으며 재래품종을 계속 재배하면서 생산성이 낮아, 신품종 도입과 신재배기술 보급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부농업기술팀은 이천시 북부권역(신둔면, 백사면, 부발읍, 시내동)의 영농기술 상담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과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하는 농촌지도기관이다. 박종인 농업진흥과장은 “권역별 지역특화작목 발굴과 육성으로 이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먼저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나만의 선인장 만들기, 부모님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우리 가족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유니콘 오르골 만들기와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과년도 교양 잡지를 무료로 배부하는 ▲책 나눔, 행복 나눔 행사를 운영하며, 4월 19일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판타스틱 버블쇼를 운영한다. 수강생은 2025년 3월 1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이천시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가 퍼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8일 마장면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국제와이즈멘 이천클럽 회원 15명과 함께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 1호를 진행했다. ‘사랑애(愛)집고치기’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하는 주거복지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대상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수혜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8일 활동에서는 도배, 장판, 현관 천장 수리 등을 요청하여 깔끔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조성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분들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며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 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노력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지난 3월 11일, 새마을호법면협의회는 단천리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했다. 이번 청소 활동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함과 동시에 봄을 맞이하여 푸릇하게 하나둘 올라오는 새싹들을 보며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의미가 깊었다. 오전임에도 영상으로 올라온 기온으로 인하여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봄의 시작을 우리 손으로 만든 깨끗한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다”라며, “올해도 지역 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국토대청소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워주는 행사로,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 간의 화합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공동 책임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케이엠뉴스)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3월 11일 복하천, 관고천, 중리천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으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약 25명이 하천 변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중리천, 관고천 주변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이므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하천 변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워서 봄을 맞아 나들이하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깨끗한 이천시를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바쁜 중에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은 지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법적으로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 면적 500㎡ 미만 건축물이다. 신청은 수시로 진행되며, 선정된 건축물은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꼼꼼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관리자)는 이천시 건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이천시는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 비준표를 토대로 산정된 2025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17,98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청취는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되는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나 이천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개별주택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이천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좀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열람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적정성 여부를 다시 조사해 이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 후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거나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제252회 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는 10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협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17일 개회되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이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 하고, 18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여 이천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제252회 임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보고가 예정돼 있는 만큼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