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유난히 뜨거운 올 여름 날씨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간부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제28보병사단 수색대대 박효성 상사와 연승대대 장윤식 상사는 지난 9일, 도로에 쓰러진 90대 어르신을 구조했다. 박 상사는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외부 업무를 위해 이동하던 중 머리에 상처가 난 채 갓길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이 날은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여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쓰러진 노인을 그대로 둔다면 위험한 상황이었다. 박 상사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어르신에게 달려가 상처와 의식을 확인했다. 차량 이동 중 두 사람을 보고 위급한 상황임을 인식한 장윤식 상사도 현장에 합류하여 응급처치를 도왔다. 장 상사는 2차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주행 중인 차량을 안전하게 통제했고 박 상사는 어르신을 부축하여 인근 자택으로 모셨다. 두 사람은 어르신의 담당 사회복지사가 오기 전까지 쓰러지며 생긴 상처에 응급처치를 했으며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물 섭취를 도와 드리는 등 체온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케이엠뉴스) (사)대한노인회 경기 연천군지회는 지난 9일 노인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경로당과 기업·단체 간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진유지건설㈜, ㈜아이제이엔솔, ㈜도화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청산면에 위치한 13개 경로당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신진유지건설㈜ 김용일 부사장은 “2024년 5월 처음 연천군과 인연을 맺은 이후,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을 전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남훈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경로당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이 실현되어, 어르신들께 더욱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 공약 이행 완료율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민선 8기 연천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기준 연천군의 공약 이행 완료율은 56.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군단위 평균 47.5%와 경기도 평균 54.54%를 모두 웃도는 수치로, 연천군이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약들이 착실히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연천군의 민선 8기 공약을 보면 ▲사통팔달(8개 사업, 완료율 37.5%) ▲평생복지(24개 사업, 완료율 70.8%) ▲산업융합(17개 사업, 완료율 41.1%) ▲보존관광(11개 사업, 완료율 63.6%)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도시 연천’이라는 지역 정체성에 걸맞게 평생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완료율을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동두천-연천 전철 건립사업 완공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기업유치를 위한 연천BIX 산업화지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 07. 10.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본청 및 읍면, 사업소 공무원 및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연천군의회, 산하기관 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써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성매매·성폭력·가정 폭력, 스토킹 범죄 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개념과 유형, 피해자 보호 방안, 2차 피해 예방, 그리고 조직 내 감수성 함양을 주제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차별 의식 개선 및 성희롱 예방, 남녀평등 의식문화 확산과 스토킹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고 한다. 이 날 교육은 여성가족부 위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폭력예방의 통합적 이해’ 라는 주제로 4시간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가정과 직장이 안전한 정의 사회 구현 및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폭염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 주재로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농축산물 피해 예방, 공사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폭염특보가 장기화함에 따라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재난도우미 운영, 대민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가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며 “각 부서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와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산학협동 심의위원, 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의 중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향후 지도사업의 방향 설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는 올해 상반기 기상 현황 및 농작물 생육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총 41개 기술보급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시범사업의 우수사례와 개선방안을 영농현장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함에 따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속진단키트는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도구로, 손끝 혈액을 채취하여 약 30분 이내에 감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등에서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해당키트를 활용해 신속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에는 현미경 검사(말라리아 원충 확인), 유전자 검출 검사(PCR) 같은 추가 확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4월~10월 모기 활동기 야간 외출 및 야간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 색의 긴 소매·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및 방충시설 점검·정비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청결 유지 △고인 물, 풀숲 등 모기 서식지 제거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를
(케이엠뉴스) 연천군과 DMZ국제음악제 운영위원회는 DMZ국제음악제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고자 10일 전곡초등학교에서 ‘Pre-Concert Lecture: 미리듣는 연천DMZ국제음악제’를 열고 음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찾아가는 음악 특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 육성과 음악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클래식 음악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해설과 연주, 노래를 결합한 흥미로운 형식으로 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강연자로는 피아니스트 김윤경과 뮤지컬 배우 안재인이 무대에 올라 직접 연주와 노래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영상과 PPT를 활용한 시청각 강연과 함께 피아노 구조 설명, 작곡가 이야기, 페스티벌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생생한 공연을 통해 “클래식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고 입을 모았으며, DMZ국제음악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 특강은 학생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 문화축제에 자연스럽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7월 11일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과 함께 학업중단 집중지원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업중단 예방 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사안의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은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컨설팅의 방향을 찾고, 학업중단 숙려제, 학업중단 학생의 학업 복귀 방안 등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교사는 “앞으로도 학업중단 예방 지원단을 통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년 2차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 실무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례별 임금 지급 방법 등 실질적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급여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는 각급 학교의 교육행정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전문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