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13일 오남역에서 역사 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관내 역사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남양주풍양보건소 직원들은 금연 관련 홍보물과 배너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금연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금연 상담과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정미 소장은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된다”며 “시민들이 금연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초등학교 5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찾아가는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의 참여학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은 남양주시 보건소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가 협력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등심대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학생의 척추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조기에 발견해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37개 초등학교 5학년 3,218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 중 척추측만증 유소견자 132명(유병률 4.1%)을 발견했다. 유소견 학생에게는 개별 치료상담과 함께 올바른 자세 교육,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검진 비용은 시비로 전액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해당 기간 내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검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학교 안내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별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는 성장기 학생의 척추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2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영양죽, 김, 참치세트, 라면)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고시원 거주자, 비수급빈곤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내동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조순상 평내동 지사협 위원장은 “평내동 지사협은 매월 식료품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히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민 평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내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진건읍 생활개선회와 함께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진건읍 봄맞이 쓰담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3월 중순 대설주의보로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진건읍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능리 마을안길에 무단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진건읍 쓰담데이’는 깨끗한 남양주를 만들기의 하나로, 시민들의 자율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문흥기 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으로 주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진건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茶) 사상을 바탕으로 전통차 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 남양주시 다산차회 및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수강생 25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환영사에 이어 ‘남양주시의 정약용 문화유산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6월 26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에는 △전통차 이론 △생활다례 실습 △차예절 지도법 △자격시험 대비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정약용유적지 방문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차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전통차예절지도사는 향후 지역 내 행사 및 다도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전통차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차회 관계자
(케이엠뉴스)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수동면 50세 이상 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 찾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수동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구강관리 △질환관리 △영양교육 △절주교육 △신체활동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참여자들이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체성분·혈압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방법 △저염·저당 식이 교육 △ 알코올 패치를 활용한 절주 교육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센터는 교육 전·후로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체력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찾는 건강교실’은 주 1회 8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수동면 종합행정타운 1층 수동보건지소 운동실에서 연중 진행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다산1동 소재 의료기기 판매점인 현대베스트샵은 지난 17일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 1,000개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현대베스트샵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컵라면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복지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부민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주신 현대베스트샵 부민철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미세먼지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파쇄를 지원하며, 특히 고령농·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도 함께 해결할 계획이다. 상반기 파쇄지원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하반기 파쇄지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접수는 9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면적은 필지 당 최대 10,000㎡(3,000평)이며, 영농부산물은 신청 필지 내 한곳에 모아둬야 파쇄 처리가 가능하다. 파쇄 작목은 작목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이며, 기타 잡목이나 조경수, 과수화상병·탄저병·역병 발생지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을 줄이기
(케이엠뉴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에서 주최한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주요 관계자 및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파주시장, 도·시의원, 국립수목원장 등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공식은 △삼귀의 및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치사 △인사말씀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삽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봉선사의 명상체험센터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사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을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명상체험센터가 남양주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또 나아가 K-명상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해 명상체험센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호평동 교통봉사대는 탁월한 봉사 정신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교통 안전을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지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호평동 교통봉사대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펼쳐온 긍정적인 활동의 결과로, ‘교통 안전 지킴이’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호평동 교통봉사대는 관내 주요 교차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등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신호 준수 지도 △보행자 안전 확보 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특히 등하굣길 교통 지도를 강화하고, 교통 약자 보호를 위한 시설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호평동은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안전 의식 고취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김미선 호평동 교통봉사대장은 “앞으로도 교통봉사대는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평동 교통봉사대는 더욱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수호자로서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