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 돌봄 및 휴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커트 기술 교육 프로그램 ‘헤어하모니’를 운영한다. ‘헤어하모니’는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용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각 차수별 5명씩 총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강의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이루어진다. 교육 과정은 △커트 기술 기본 이론 △여성 및 남성 커트 실습 △미용 도구 사용법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실전 경험을 포함하며, 중간 점검 및 피드백 세션을 통해 참여자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기술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각 기관별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시는 각 기관에 보조금을 지원해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는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드론 축구 교육’등 5개의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의 ‘드론 교육’과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의 ‘제과제빵교실’은 직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개 보조 사업자가 선정됐다. 해당 기관들은 치유와 힐링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헤어 하모니(장애인 양육부모를 위한 커트 기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에 특화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브랜드화해 문예회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신작 제작형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뮤지컬 ‘크크와 낙낙’으로, 남양주의 상징인 크낙새를 캐릭터화한 ‘크크’와 ‘낙낙’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가족뮤지컬이다. ‘크크와 낙낙’ 뮤지컬은 ‘크크’와 ‘낙낙’이 숲의 수호자로서 아이들과 함께 감정표현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시는 이번 뮤지컬로 오는 7월 쇼케이스 심사에서 국비 7,000만 원 추가 확보를 추진하며, 11월 중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양주의 상징인 크낙새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의 상징을 친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소방서는 18일 승강기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승강기 사고 대응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외부 교관이 참여하여 승강기에 갇힌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훈련이 진행됐으며, 구조대·펌프구조대(진접), 평내119안전센터 근무자를 비롯해 외곽센터 대원 28명이 참석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남양주 관내 승강기 사고로 인한 출동은 937건으로, 기계적 오류로 인한 고립부터 화물용 승강기 끼임 사고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했다. 따라서, 남양주소방서는 이러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승강기 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이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별내동 아파트 연합회와 함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소통 시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함께 한 가운데,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상근 별아연 의장은 “오늘 정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별내동이 더욱 살기 좋은 명품 주거 도시로 발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정담회를 통한 소통은 주민과 함께 별내동을 품격 있는 환경친화적인 글로벌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효과적인 협치 행정을 실현하고, 이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7일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및 관계자 등 50여 명과 ‘2025년 1분기 진심소통 기업인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 시정 목표인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 후 올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2월 간담회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11건에 대한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9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내수 침체와 수출 여건 악화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함께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을 기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하여 중소기업 육성 자금 및 특례 보증 지원 등 실질적인
(케이엠뉴스)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별내면·별내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르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1기 수업을 3월 14일부터 15주간 운영한다. ‘경로당 어르신 오운완’ 수업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근력 저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을 적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거리가 멀어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경로당으로 찾아와 운동 수업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 오운완’은 총 2기로 운영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17일 진접읍 장현7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손오제 센터장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과의 소통 행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민원을 점검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 GTX-B노선 조기착공 △진접2지구 복합공연장 건립 △왕숙1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진접읍의 주요 투자사업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어르신들은 시의 핵심 사업들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셔서 지역의 주요 사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오제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염려가 많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로당 순회 방문은 4
(케이엠뉴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17일부터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노년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사업체 참여하게 된 발달장애인과 시민옹호인을 1대1로 매칭하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은 개인별 맞춤 지원 계획을 수립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자립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의 건강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당사자 간의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조성해 문화·여가 활동, 소집단 활동, 사회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35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이다. 한편,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관련 분야 종사자 및 은퇴자 등 누구나 시민옹호인에 지원할 수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으로 구성된 소셜 홍보기자단 ‘위더스(WithUs)’가 올해도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위더스’는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 청년들과 남양주시 청년봉사회‘와피’의 비장애 청년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직접 홍보 콘텐츠로 제작·게시해 시를 홍보하고 장애인식 개선에도 앞장서는 소셜 홍보기자단이다. 위더스는 지난 15일, 발달장애 청년들의 직업 훈련 지원을 위한 가죽 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활동을 본격화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 활동 △생활체육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활동 영역을 넓혀 발달장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비장애 청년과의 교류를 통해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가죽 공예 체험에 참여한 한 발달장애 청년은 “처음 만난 형과 누나들과 함께 활동해서 너무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가죽 쟁반을 보니 뿌듯하고, 다음 활동이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비장애 청년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집중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