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인구정책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양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28만 9천 명으로 행안부가 발표한 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재작년 대비 인구 증가율이 약 7.8%가 급증하며 경기북부 시·군 중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인구 및 출생아 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사회’라는 비전 아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적응하여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및 돌봄 사회 조성, ▲일·가정 양립 및 가족 행복 증진, ▲인구변화 적응과 사회 참여 확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 4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10개 분야 총 115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여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 환경을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 및 기초학습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4세부터 11세까지의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또는 정규·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 1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중도입국자녀이다. 단, 다문화가족 방문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이용자에게는 매월 3,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28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1가구당 다자녀의 지원이 가능하고 한글과 국어 과목에 독서 학습이 추가됐다. 수업은 주 1회 15분 내외 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학습교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이 다문
(케이엠뉴스) ‘양주 회천신도시’ 일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중학교의 수용 한계로 덕정동 내 3개 중학교로 배정되며 많은 학생이 긴 통학 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또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진행하는 ‘경기도 학생통학지원사업’ 기준상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통학 시간이 30분 이내로 판단되는 등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우려는 날로 깊어져 가고 있다. 이에, 지난 20일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관내 회천 신도시와 덕정동 내 중학교를 연결하는 통학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행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시가 1월 9일부터 경기도와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으로 등교 3회와 하교 4회 운행을 추가한 ‘맞춤형 노선’이 제공된다. 기존 ‘700번(회암사지 ~ 덕계역)’ 노선에서 분리된 ‘700-1번(등교)’과 ‘700-2번(하교) 버스’ 및 회천신도시에서 덕정지역 중학교까지 경유하는 ‘73-3번 마을버스’가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n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26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양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 진흥사업 안내로 시작하여, 올해의 책 선정 사업과 작은도서관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양주시 작은도서관 협의회로 활동하고 있는 율정마을작은도서관이 협의회 소개 및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양주시와 사립작은도서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사립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재 양주시는 총 64개소의 사립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케이엠뉴스)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 근절과 청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분주하게 노력해 온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올해도 청렴 실천에 날카로운 한 수를 던지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시 소속 안전건설과가 ‘청렴 캐비닛’을 도입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청렴 캐비닛’은 기존 부서 내 산재한 캐비닛의 청렴 문구를 부착한 것으로 청렴 문화를 생활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청렴 문구를 언제든지 눈앞에서 확인하며 ‘청렴’이란 단어를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을 일상화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캐비닛을 재정비하며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까지 아우르는 스마트한 접근을 시도하는 등 단순히 청렴을 외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렴 실천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은경 안전건설과장은 “서류를 반출입할 때마다 청렴 문구가 눈에 들어오면 직원들이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덕목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청렴 실천을 강화하는 다양한 혁신적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백석읍 소재 ‘다올카페’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다올카페’는 매월 한 차례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제연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승호 읍장은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올카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모여 백석읍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다올카페의 기부 활동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올카페’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광적면이 지난 25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협의회 소속 정재윤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양주덕계역점’에서 기탁한 것으로, 광적면 내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역 내 직장인과 근로자로 구성된 단체로, 관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보육시설 등 20여 곳에 사랑의 빵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광적면에서 추어탕 무료 나눔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라온아띠(사회적기업)와 효율적인 치매 예방 사업을 위한 '치매예방 신체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양주시민의 치매를 예방하고 발병을 늦추기 위해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광사동에 위치한 ㈜라온아띠는 유아, 노인 특수 체육 및 요양원, 주간 보호센터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대상 어르신들에게 노인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제공하여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민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통한 치매 협력체계 구축, 치매 예방 사업 구축, 치매예방 신체활동 제공 등이 포함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 맞춤형 신체활동 제공에 협력하는 ㈜라온아띠에 감사하며, 치매 걱정 없는 양주시를 만드는 데 큰
(케이엠뉴스) 양주시 옥정2동이 지난 26일 e편한세상 메트로포레경로당에서 노인 교통안전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윤규 동장, 이회관 노인분회장, 홍봉희 메트로포레경로당 회장, 경로당 회원 및 통장, 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트로포레경로당 교통안전 봉사대는 경로당 회원 10명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입주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봉희 메트로포레경로당 회장은 “입주자대표회(회장 최승하)와 협의하여 아파트의 어른으로서 경로당 회원들이 입주민 학생들의 안전을 보살피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자 봉사대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윤규 동장은 “이번 교통안전 봉사대 발대식을 통해 경로당과 입주민이 서로 상생하고, 봉사대원들이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는 2,038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경로당 회원은 총 43명이 가입되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케이엠뉴스) 양주시 회천3동이 최근 회천3동 적십자봉사회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희망풍차’ 사업을 관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긴급지원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함께 기초 생필품을 제공하는 결연지원과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고 수혜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정태화 회장은 “이 사업은 회천3동뿐만 아니라 양주시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전희 동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힘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천3동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기초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희망풍차’ 사업을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