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 캠프하우즈 미군 반환 공여지에 야구장이 개장됐다. 이는 파평야구장, 교하야구장에 이어 파주시에 세 번째로 조성된 공공야구장으로, 파주시 야구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캠프하우즈 미군 반환 공여지 61만 808㎡(약 19만 평) 부지에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공원 등 기반시설 건립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야구장 건립사업도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야구장은 국비 24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0,000㎡ 규모로 야구장 1면과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난 15일 열린 개장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 조리읍 단체장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와 색줄 자르기, 동호회 친선경기 관람 등이 진행됐다. 개장식 이후에는 파주야구동호회팀 화이트호스와 윈디, 금릉중학교와 율곡중학교 야구부 간 친선경기 2경기가 펼쳐져 호응을 이끌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72년 만에 개방된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하우즈에 야구장이 개장되어 뜻깊다”라며, “이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재정경제실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을 비롯한 임원,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주차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대형 유통 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프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보광사 대웅보전에 소재한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의 보존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주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조선시대에는 영조가 보광사를 어머니 숙빈최씨를 위한 능침사찰로 지정하면서 이후 왕실의 후원을 받게 됐는데, 1898년 귀인 엄씨와 상궁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대웅보전의 중수 때 이 불화도 조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화원 경선당 응석을 수화승으로 해 4명의 화원이 그렸는데, 기존의 좌우 대칭을 강조하던 구도를 탈피한 사선 구도로, 보는 이를 명부계 현왕의 심판스토리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현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보광사 대웅보전 현왕도'는 100여 년의 시간 동안 안료가 산화되고 일부는 박락된 곳이 있으며, 외기의 변화로 프레임이 틀어지면서 그림이 찢어져 천공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문화유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보존처리를 결정하고, 제안 경쟁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여 이달 안으로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봄철은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림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돼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파주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산불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과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는 불법 소각 행위를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증가하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인적자원 데이터를 구축하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구축된 재능기부 인적자원은 ▲건축분야에 종사하는 집수리 전문가 ▲학원강사 등 교육분야 자격 소지자 ▲사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소액 기부를 통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겠다는 신청자와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동참하겠다는 신청자들도 다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월롱면은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인구학적 특성상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이 요구되는 도시로 목·척추 교정원 운영자, 레크리에이션 자격소지자, 미용사 등의 재능기부 활동이 노인복지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월부터는 월롱면 영태4리에 거주하는 목·척추 교정원 운영자 임승호 원장이 재능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 임 원장은 지난 13일 영태5리 경로당에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6동은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파주시협의회장과 시협의회 임원, 운정6동 기관‧사회단체장, 운정6동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운정6동위원회 발대식 및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정6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남 초대 위원장에게 인준장 수여 및 배지와 조끼 전달식이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는 독립된 개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 단체로서,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김경남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국민정신 운동으로 운정6동을 파주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라며,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도 “바르게살기운동 운정6동위원회의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와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운정6동에서도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아 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장애아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하여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아동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연 1,080시간까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연 1,080시간까지 시간당 4,87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및 아이돌봄서비스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제외 대상이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이용하는 정도가 심한 발달장애 아동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돌봄서비스 이용으로 양육자의 사회활동과 휴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자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로 대상자 발굴에 힘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의료관련감염증 예방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2025년 요양병원 간병인 감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국내에서 의료관련감염증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3만 548건이었으며, 2023년에는 3만 8,405건으로 증가했다. 2024년에는 4만 2,894건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파주시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에도 요양병원 간병인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14개 요양병원에서 320명의 간병인을 대상으로 손 씻기, 기침 예절, 환자 돌봄 시 감염 예방 수칙 등을 교육했다. 간병인의 90% 이상이 외국인임을 고려하여 시청각 자료와 일대일 코칭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2025년 교육은 요양병원의 요청에 따라 다시 시작됐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협력해 실시되며, 감염병의 이해,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용법, 요로감염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총 10개의 격무·기피팀을 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10팀은 ▲안전총괄과 자연재난예방팀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 ▲여성가족과 성매매집결지정비전담(TF)팀 ▲보육아동과 아동보호팀 ▲버스정책과 버스정책팀 ▲주차관리과 주차질서팀 ▲건축디자인과 건축행정팀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도로관리과 도로관리2팀 ▲산림휴양과 산림보호팀이다. 격무·기피팀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종합해 선정했으며, 심사는 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근무 강도, 업무 난이도, 민원 대응 빈도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해당 업무 직원에게는 근무실적 가점 부여, 해외 자유 연수 인원 배정, 인력 충원 및 순환보직 우선 지원, 우수 직원 표창 대상자 우선선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사 가점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격무·기피팀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에서 시민 대상 물순환 기초교육과 처리시설 견학, 꾸러미 체험, 실습 등을 포함한 ‘2025년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4월부터 운영한다.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생활 속 ‘물 사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파주시 환경기초시설인 운정·통일동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엘시디(LCD)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물순환 기초교육 수강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수처리 시설 견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파주시 하수도과에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회당 30명 이내의 참가 인원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교육 몰입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오염의 영향과 물사랑 실천법을 설명하는 기본 교육에 꾸러미 체험과 오염물 응집 실험 등 실습 과정을 추가했다. 또 작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견학시설을 조정하는 등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했다. 16차례 진행된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