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파주시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알이100(RE100) 시민강사 입문과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알이백(RE100) 시민강사’는 파주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에너지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시민들은 알이100(RE100)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알이100(RE100)의 이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며 현대차 관계자가 수소전기차 원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이번 강의를 6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알이백(RE100) 시민강사’ 지원을 위한 필수 자격인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과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지원과 일이100(RE100)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케이엠뉴스)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는 3월 13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0차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50차 정기총회에는 지역 경로당 회장 등 400여 명의 대의원들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의안심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20개 경로당에 파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노인복지 유공자 19명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상 및 파주시지회장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며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문산노인복지관, 공공노인요양시설 건립 등 다양한 복지 기반 시설을 마련해 어르신 모두가 ‘파주 살기 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하여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하여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라며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13일 법원읍 율곡문화학당에서 ‘148회 지속가능관광 교육생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지역의 곳곳을 찾아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사항은 ▲디엠지(DMZ) 내 관광자원 및 콘텐츠 활성화 ▲임진각 근처 농가의 빈집 활용 ▲탄현면 오금리 공동체 시설 확충을 위한 국공유지 사용 허가 요청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예산 확대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을 알고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속가능관광 교육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행정과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디엠지(DMZ)를 비롯해 율곡 이이의 문화유산과 임진강·공릉천의 생태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파주시를 수도권 문화・생태 휴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들의 고충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민원 해결에 나선다.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관계부서와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민원인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현장 방문은 파주시의 소통창구인 '이동시장실'과도 일맥상통한다. 올해 첫 방문 대상지는 파주 운정에서 고양시로 넘어가는 지방도 358호선(김포~관산 간 도로) 건설공사 현장이다. 해당 현장은 대형 공사 차량이 다니고 있어 교통 혼잡과 안전 위협이 초래되며, 굴착 공사에 따른 지반의 교란으로 주변 도로와 인근 건축물에 피해가 지속된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민원인과 함께 관계자인 파주시 도로건설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관계자인 감리자와 시공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실질적인 민원 내용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한 내용을 토대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제도 개선 의견을 표명하여 고충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홍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불편하고 우려스러운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3월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의 급식 품질 향상과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세영 (사)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황익수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관내 경로당에는 정부양곡이 제공됐으나, 오는 4월부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파주쌀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품질 좋은 파주쌀이 관내 경로당에 지원돼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시는 3월 13일, 신학기 개학을 맞아 확대 운행하고 있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행 현장을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는 2024년 3월 운정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12월 문산, 금촌지역에서 시범운행을 마치고 3월부터 운정, 문산, 금촌 지역까지 확대 운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버스정류장에서 파프리카 버스 운행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파프리카와 관련된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기존 노선버스를 이용할 때는 서서 갈 수밖에 없었으나, 파프리카를 이용하면서부터는 앉아서 통학할 수 있게 된 점이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꼽았다. 학교 관계자는 파프리카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통학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파프리카 운행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증대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13일 주한미군 소방대 및 장단면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주한미군 소방대와 체결한 응원협정 갱신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화재 예방과 인명·재산 보호, 소방업무 상호지원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성동 마을은 2013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돼 올해 12년째를 맞았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과거 화재 발생 지역 정보를 공유받고, 비상소화장치를 직접 점검해 화재 예방 역량을 높였다. 김동구 대성동 이장은 “이번 방문이 마을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현장 안전컨설팅과 사후관리를 통해 주한미군 소방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재난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하고, 맞춤형 소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소방서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7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파주소방서 소속 소방교 고나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지역 소방안전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분야 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고나연 소방교는 ‘CHEER UP! 당신의 매일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치매어르신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치매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과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교육자료 활용법도 함께 제안했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파주소방서 소방안전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12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영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월롱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추진 선포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이는 소비자기본법에 근거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주관으로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이날 선포식은 △소비자중심경영 소개 영상 시청 △최고경영자의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최고고객책임자의 각오와 지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파주공사 조동칠 사장은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추진한다”며 “고객의 소리를 소중한 경영 자산으로 받아들여, 최상의 도시‧관광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선포했다. 이어 오지혜 상임이사를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 최고고객책임자는 최고경영자를 대리하여 소비자중심경영 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은 총괄 책임자를 말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