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양주시가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간담회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소통과 참여로 도약하는 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각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시장은 지난 3일 회천3동을 시작으로 ▲옥정2동, ▲장흥면, ▲양주2동, ▲양주1동,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옥정1동, ▲은현면, ▲백석읍, ▲광적면 등 12개 읍·면·동 등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각 간담회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은 ▲회천중앙역 조기 준공,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광석지구 택지개발 사업 정상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장, ▲덕계수변공원 조성, ▲기산저수지·광백 저수지 관광 자원화, ▲양주시 공동형종합장사시설 건립, ▲지방도 375호선 도로 조기 준공,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자동차관리법 ' 개정에 따라‘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를 폐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봉인제도’는 지난 1962년 자동차 도난 위·변조 방지를 위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좌측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해 자동차 후면 번호판을 쉽게 탈거할 수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1일 ‘자동차번호판 봉인제’ 폐지 이후부터는 번호판 봉인을 부착하지 않아도 되지만 번호판 고정을 위한 너트 등의 체결은 필요하며 기존 봉인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인제도 폐지를 통해 차량 정비, 번호판 봉인 훼손 등의 사유로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개선될 것이다”며 “더불어 과태료 폐지, 수수료 절감으로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과 시간 낭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 양주2동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양주돌봄센터’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가정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지병으로 인해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위생 문제 및 화재 위험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 봉사한 양주돌봄센터 관계자는 “쓰레기로 가득한 환경을 보고 즉시 현장에 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다른 가구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주인 A씨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집을 보며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태웠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기철 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2동은 주민참여형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구가 방치되지 않도록 선제적 관리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지난 17일부터 ‘디지털역량강화센터’에서 실시한 1주 차 ‘시범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역량강화센터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익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시범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심화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3D 펜으로 만들어 보는 ‘양주와 진로’, ▲아두이노 기반 기초 코딩 실습, ▲날아라 드론, ▲똑똑 로봇과 함께하는 축구 놀이 순으로 4일간 총 8차시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코딩과 AI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3D 펜으로 별산이를 만들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의 드론 시범 비행이 멋있었다” 등 만족감을 표했다.
(케이엠뉴스)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4일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과 참여 유도를 통해 청소년 도박의 확산을 막고자 진행하게 됐다. 서울경찰청장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피켓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김종복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김용규 소장은 다음 후속 참여자로 이승현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지목했다. 김용규 소장은“이번 캠페인으로 사회 각계각층이 청소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히,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청소년들 또한 불법 사이버도박에 빠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양주시청소년수련원 다목적 체육관에서 양주시 가족봉사단 연합 20주년 “한마음 척사대회”를 운영했다. 이날 척사대회는 가족봉사단 20주년을 기념하며 연합행사로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의장을 비롯, 1기~16기 가족봉사단 등 12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여 가족별로 36개의 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선정했으며 이 외에도 투호, 제기차기 등 번외 경기를 진행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참가자 간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이사장은 “가족봉사단 20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그 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양주시가 더욱 살기 좋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주 센터장은“오늘 척사대회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가족봉사단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로 협력하고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
(케이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2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된 ‘정월맞이 척사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전통문화 속 화합의 가치를 되새겼다. 회천3동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척사대회로 주민자치회, 부녀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윷놀이를 즐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특히, 대회는 팀별 및 개인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으며 사회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어묵탕과 비빔밥이 제공되어 주민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영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주제를 정하여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봄을 쇼핑해봄’으로 조금씩 따스해지는 공기에 새 단장에 대한 욕심이 생겨나는 새봄을 맞아 봄과 쇼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 도서는 사고 싶은 물건을 두고 벌이는 마음속 저울질을 다룬 ‘사는 마음(일반도서/이다희 저)’과 책 살 돈이 없어 몰래 책을 먹어 치우던 여우 아저씨가 봄에 겪은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책 먹는 여우의 봄 이야기(아동도서/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이다. 시 관계자는 “따듯해지는 날씨에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봄을 맞아 도서관에서 이달의 테마 도서를 읽어보며 봄을 먼저 맞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29명이 무사히 입국해 총 141명의 계절근로자가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시와 캄보디아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선발된 인력으로 이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각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의 성과와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참여 인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재작년 234명이었던 입국 인원은 지난해 474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올해에는 530명 이상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5년부터 농가의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농가와 근로자 모두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 잡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분야(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량),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량) 등 2개 분야별로 실적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는 최근 2년간 사용량 대비 감축률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연 2회(6월, 12월) 전기·수도·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부여되고 1포인트는 현금 1원으로 산정되어 개인 참여자의 경우 연간 최대 50,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매년 12월 최대 10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누리집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으며 에너지 분야는 상시 접수 자동차 분야는 오는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참여자 모집으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막고 온실가스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