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배운건 언제 어디서 인연을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어느순간 내곁에 머무를 때가 있고 내사람이라 믿었던사람도 한순간 내시야에서 사라지는 때가있다. 이어보려 해도 끊어지고 끊으려 해도 이어지는 것이 인연 지나치는 인연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인연은 악연으로 악연은 악몽으로 어떤 인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어떤사람이 나를 위로하고 어떤 사람이 나를 보듬을지 알수없으니까~! 인연을 소중하게 사람을 만나는 모든순간에 열과성을 다하며 진심으로 대할때 인연은 지속됩니다. 살면서 우리가 해야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말을 "꼭" 전달해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테니까요~^~^ 김영진 2021. 08. 12.
굳게굳게 인내심을 가져보자 나만의 의지와 자존감으로 견뎌내면 고통뒤에 기쁨이 온다는걸ᆢ,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것 이라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것 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오늘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김영진 2021. 08. 05.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마음 안에서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 여념이 없을때 꽃향기처럼 슬적 찾아와 피어나는것이 행복이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 입니다. 행복을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것 없이 자신의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줄 알아야한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08. 03.
사람과 사람이라는 소통의 길에는 너와나 사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비스듬히 기대어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 이라는 이름 하나로 말이되고 위로가 된다는 건 거친 세상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서로에게 감사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으로 바위틈에 피어나는 들꽃처럼, 허물을 덮어주고 상한마음 토닥이며 부족함을 서로가 채워가며,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좋은 것만 기억해가며, 가끔은 우리가사는 이세상 듣는게 다르고 보는게 다르고 하는게 달라도, 들에있는 풀꽃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실상(實相)을 아는 이는 무상(無相)에 취(醉)해 살고 무상(無相)을 깨달은 이는 실상(實相)에 *끄달리는법 입니다. 한주의 시작점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08. 09.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되고, 노력했던 날들을 모으면 꿈이 된다. 묘(妙)한 법(法)귀의(至誠歸依)하니 무생(無生)의 연꽃(蓮花)이라, 무염(無染)은 욕심(欲心)이요 청정(淸淨)함은 꿈(夢幻)이로다.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요,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말복인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 김영진 2021. 08. 10.
모진 세월 견뎌내며 헝클고 어지러웠던 삶은 일그러진 나이테에 새겨 놓으며 더욱 깊게 뿌리를 내려 듬직한 자태로 꼿꼿히 서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무의 아름다운 삶처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런 삶에서 진정한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런 사람이 진짜 용기와 패기가 넘치며 정의를 알고 겸손함을 아는 사람이다. 오늘도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김영진 2021. 08. 03.
삶의 고수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보는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의 뒤에서면 뒤쳐지는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게 없어 보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 짧게 볼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으로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어 보세요.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거센 코로나19와 폭염속에 어느덧 7월이 지나가네요~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고 멋진 8월을 기대해 봅시다. 김영진 2021. 07. 30.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삶을 살고 있으면 불안합니다.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들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내가 가진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때 내옆에 동반자가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며 한주의 시작점을 멋지게 찍어 보세요 ~^~^ 김영진 2021. 07. 26.
행복이라는 나무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 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 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는 화요일 되세요 ~^~^ 김영진 2021. 07. 27.
살아가면서 우리는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런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사소한 것을 보고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섣불리 사람들을 판단할 뿐만 아니라 편견을 갖곤합니다. 처음 가졌던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판단의 오류를 느낄 때도 많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나무의 수를 헤아린다 해도 결코 나무의 수를 정확히 파악할수는 없을 것 입니다.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바라 볼때 나무가 몇 그루인지 알수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 대한 조급한 판단으로 소중한 인연이 될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편견은 커다란 부분을 보지 못하게 하는 색안경과 같습니다. 편견을 버리기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 깊이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야 합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 김영진 2021. 0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