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뉴스) 국내외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며 김포시 발전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25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와의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을 해소해 왔으며 김병수 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김포의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강원도의 경제 문화 중심지로 기업 유치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원주시와의 친선교류를 통해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 협력하고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는 상호 협력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닌, 양 도시가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상생 발전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를 확대하여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케이엠뉴스) 김포교육지원청이 25일 유관부서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4년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관내 모든 학교에 구축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강화하고 찐만두(찐한 친구 할만두 하지)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게 된다. 작년 경제적 어려움, 방임, 부모 양육 태도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교육지원청과 김포시가 연계해 도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종합사회복지관이 사우동과 통진읍 2곳 밖에 없어 연계할 기관을 매칭하지 못하거나, 소득 수준에 부합하지 않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계도 있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해 김포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들이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유관기관과 통합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리 교육장은 “유관부서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소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 이를 통해
(케이엠뉴스) 개관 3년만에 50만 관광객을 돌파한 애기봉에서 오는 3월 29일 50만 돌파 성과를 기념해 ‘오!감!(오십만 돌파의 감동)’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군과의 협의로 야간개장을 이룬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34.2% 증가한 13만 1,386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44.8% 증가한 19만 234명으로 급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2월에는 누적 방문객 50만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월평균 방문객이 3만 2000명을 넘어서며 2025년에는 연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개관 이후 3년만에 50만을 돌파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9일 50만 돌파 특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50만 번째 방문객을 초청해 기념패를 증정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2024년 ‘경기도
(케이엠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가져온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어느날 도서관으로 재활용품이 들어왔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느날 도서관으로 재활용품이 들어왔다’는 도서관에서 일정 기간 동안 수거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생활용품으로 교환하여 지역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유팩의 경우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수거함에 넣을 수 있으며, 폐건전지는 일반건전지뿐만 아니라 다른 전지류도 기부 가능하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재활용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도서관 방문으로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느날 도서관으로 재활용품이 들어왔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비치된 수거함에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넣으면 된다.
(케이엠뉴스)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중독예방 공동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3월 24일 체결했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을 주축으로 추진되는 공동구축사업에서 재단은 이번 계약체결을 통해 2차년도 사업에 참여하여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 예방 지도자 양성교육 ▲ 찾아가는 중독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최근 심화되는 청소년 중독문제 해소와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김포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자원과 연계한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연합아웃리치 참여로 청소년의 중독에 관한 다양한 현장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선제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의 심상연 대표이사는 “우리시의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공동구축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외에도 다양한 자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뉴스) 접경지역 군·관 상생발전협력체의 롤모델로 부상하고 있는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이 이번에는 군과 시민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협력에 맞손 잡았다. 이로써 지자체의 안전이 더욱 탄탄해지는데 이어 관광 활성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4일 해병대 제2사단 본부에서 해병대 제2사단 소속 5개 대대와 해당 대대가 위치한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간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29일 체결된 '군·관 상생발전 협의체 협약'과 올해 2월 21일 체결된 '해병대-김포시청 간 일자리 정책분야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각 읍·면과 대대급 부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관 상생발전 협의체 협약'의 일환으로 양측은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왔고, 그 결과 상생협력TF신설, 군관상생발전협의체 MOU체결, 해병대문화축제 개최, 일자리 업무협약, '김포시 5개 읍·면 - 해병대 2사단 5개 대대 친선결연식' 등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왔다. 협약식에는 김병수
(케이엠뉴스) 민선8기 김포시가 4월 5일부터 6일까지 낮부터 밤까지 꽃과 빛으로 반짝이는 ‘2025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이 솔선수범해 가꾼 김포 대표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 일원을 풍성한 축제로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시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책의 도시와 야간도시를 문화를 통해 체감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밤에는 야간도시답게 조명으로 벚꽃터널을 만들어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벚꽃축제를 선보이고, 낮에는 김포시가 책의 도시로 선정된만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인 ‘벚꽃 도서관’을 조성해 벚꽃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재즈부터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버블쇼, 마술, 저글링 등 퍼포먼스 공연까지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메인 공연으로는 VOS 김경록, 피아니스트 전현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 팝페라 가수 아리현 등의 무대가 마련되며, 마칭밴드 ‘퀸즈’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재즈밴드, 해금 연주, 마임과 저
(케이엠뉴스) 민선8기 김포시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김포에 2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479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 중 설치‧신고 후 운영 기간이 오래된 시설 중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14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1개소 최대 1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조명, 난방 등) ⯅도배 및 장판(마루) 교체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아동 안전시설(소방시설 및 석면제거)보수 ⯅단열 보강을 위한 출입문 교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해당 센터 14곳의 아동들은 한층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학습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새롭게 단장된 쾌적한 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케이엠뉴스) 최근 전국적인 화재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은 해당 부서에 관내 산업단지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강조와 화재 예방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시는 24일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김포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지역 내 공장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사업인 소방시설 개선 사업 외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공장 화재의 경우 가연성 물질이 많고 유독가스 발생 등 진화의 어려움으로 대형 참사로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화재 예방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시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을 위한 관련 사업의 지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며, 24일 공장 관계자들을 만나 화재 발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피해 규모를 최소화할 방침으로 예방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공장의 특성상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거래처 손실, 매출 감소, 관계 협력사 중단 등 피해가 막대해 해당 기업주에게 치명적이다. 또한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케이엠뉴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2일 고촌읍 태리에 소재한 풍년농장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제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8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32명의 시민들이 입학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입학식을 통해 자기소개시간을 갖고 교육참여 동기를 발표하며 수강생들과의 친목을 다졌으며, 이어진 시농제와 감자심기 실습을 통해 첫 수업을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은 지난 8일 사전교육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총 36강(104시간)으로 이뤄지며,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시기별로 텃밭 작물 재배,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만들기, 텃밭갈무리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좌들이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심성규 농업진흥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도시농부들이 교류하고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 수강생은 “텃밭농사를 통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의 결실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