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4월 1일과 2일 평택의 봄꽃 명소 마스크에서 자유로워진 시민들로 가득했다. [ 사진 // 평택시청 제공 ]](http://www.kmnews.co.kr/data/photos/20230414/art_16805574397648_b3c77a.jpg)
포근한 날씨를 보인 주말 4월 1일과 2일 평택의 봄꽃 명소 마스크에서 자유로워진 시민들로 가득했다.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오영귀)에서는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안전하게 사진 찍고 산책할 수 있도록 보행자 안전거리 유지 및 우측 통행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다.
이충레포츠공원부터 국제대 입구까지 이어지는 1㎞에는 길 양쪽으로 벚꽃 터널이 이어져 평택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로 꼽힌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주말 4월 1일과 2일 평택의 봄꽃 명소 마스크에서 자유로워진 시민들로 가득했다.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오영귀)에서는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안전하게 사진 찍고 산책할 수 있도록 보행자 안전거리 유지 및 우측 통행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다.
이충레포츠공원부터 국제대 입구까지 이어지는 1㎞에는 길 양쪽으로 벚꽃 터널이 이어져 평택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