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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이동 약자 대상 전동카트 도입한 물향기수목원 점검나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점검하고 활성화 촉구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은 21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지역의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오수 의원은 수목원에 새롭게 도입된 전동카트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전동카트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들이 수목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이 의원은 전동카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했다.

전동카트를 탑승한 이오수 의원은 “전동카트가 장애인과 노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도내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등에 이동 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도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다가치숲’ 프로그램도 체험됐다.

‘다가치숲’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과 편백나무 큐브를 활용한 향기주머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의원은 “다가치숲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밝히고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또한 다채롭게 개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장애인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경기도의 공공시설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보강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전동카트 도입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고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내 공공기관의 장애인 편의성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한 이오수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장애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개선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명이 함께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함께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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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