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7.7℃
  • 연무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4.4℃
  • 맑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9℃
  • 구름조금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0℃
기상청 제공

변재석 의원, 고양시 ‘백양중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 정담회 개최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이 28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백양중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덕양구에 소재한 백양중학교는 2004년 3월부터 급식을 개시했으나, 학교 식당이 없어 현재까지도 교실배식 형태로 급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03년 조리실 설치 이후 급식실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노후화로 인해 배식전용 승강기도 내년 10월이면 중지 예정인 시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변재석 도의원이 백양중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건의하고 도 교육청이 이를 반영하면서 분위기가 전환됐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약 30억 규모의 급식실 증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증축으로 조리실, 식당이 내년 8월에 준공되면, 2025학년도 2학기부터는 백양중에 재학 중인 340명의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된다.

또, 조리실무사의 업무 과중 등에서도 벗어나 노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도 교육청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변재석 의원은 “조리실무사와 학생들이 더 나은 조리실과 식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급식실 현대화사업 건의와 추진을 위해 도 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원·관계공무원 등 모두가 마음을 모은 덕분에 이번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 의원은 “증축을 위해 올해 추진되는 행정절차와 예산 등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급식실이 일하고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기획

더보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전시연계프로그램 성과공유전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개최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