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8.8℃
  • 서울 6.0℃
  • 대전 8.1℃
  • 대구 9.0℃
  • 울산 8.8℃
  • 광주 10.0℃
  • 부산 9.9℃
  • 흐림고창 6.0℃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정치

안성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전반기 안정열 의장 후반기에도 선출...

안성시의회 후반기에도 국민의 힘 독차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최승혁, 이관실, 황윤희)은 단상 앞에 앉아 이번 의장단 선출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횡포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비판.

안성시의회는 오늘 (6월 28일) 제22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안성시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후반기 의장단 선출은 국민의힘(5명), 더불어민주당(3명) 시의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신임 의장 안정열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 부의장 정천식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 운영위원장 최호섭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이 선출됐다.

신임 안정열 의장은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과 원활하게 소통할수 있도록 솔선수범할 것”이라며, “의원님들께서는 안성시의회가 시민 대의 기관으로써 여건을 조성하고 선구적인 지방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8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2년 동안 안성시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최승혁, 이관실, 황윤희)은 단상 앞에 앉아 이번 의장단 선출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횡포라고 강하게 항의하며 비판했다.

이를 지켜본 안성시 공도읍에 사는 A씨(64세)는 의회의 기능을 다수당이라 하여 모든걸 독차지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라고 말하며 안성시의회 전, 후반기 의장을 맡은 안정열의장의  중립성을 기대하며 소수당 의원들의 의견도 시민들의 의견이니 적극 반영하여 원활한 안성시의회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참고자료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미래형 의료복합단지 조성 본궤도 진입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